<사진=오텍>
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은 계열사인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CRK)가 지난 10월 7일 노이리움과 ‘노이리움 전국 총판점 및 대리점 신설에 따른 설비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캐리어 냉난방기 및 냉동·냉장 제품의 공급부터 설치·시운전,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노이리움은 제조·건설·유통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인테리어용 내외장재를 선보이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천연석의 질감을 구현하면서 곡면에도 적용할 수 있는 플렉서블 스톤 마감재 ‘노이스톤(NOISTONE)’과 규산칼슘보드 ‘노이보드’다. 노이리움은 현재 전국 권역별 총판점 28곳과 대리점 약 150곳을 모집하고 있으며, 각 매장을 갤러리 형태로 꾸며 ‘노이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노이리움의 신규 총판점 및 대리점 개설에 필요한 냉난방 및 냉동·냉장 설비 공급을 위해 3사의 역할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총판점 및 대리점의 장비 수요와 설치 일정에 맞춰 제품 공급부터 설치·시운전, 사후관리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노이리움은 전국 총판점 및 대리점 신설 사업을 총괄하고, 필요한 장비의 물량과 사양, 설치 일정을 확정해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에 전달한다.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는 이를 바탕으로 장비 공급과 설치·시운전, 사후서비스(A/S)를 담당한다.
주차설비가 필요한 총판점 및 대리점에는 오텍캐리어의 조율을 통해 오텍그룹 계열사인 오텍파킹솔루션이 주차설비 공급과 설치·시운전, 사후서비스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대리점별 필요에 따라 냉난방·냉동냉장 설비와 주차설비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오텍캐리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이리움의 신규 총판점 및 대리점 수요에 대응하고, 그룹 계열사의 설비 공급 및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사업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텍그룹 정필경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건축 마감재 브랜드 ‘노이리움’의 전국 총판점 및 대리점 확대에 필요한 설비를 적기에 공급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오텍그룹 계열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 공급부터 설치와 사후관리까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텍그룹은 오텍, 오텍캐리어, 씨알케이(CRK), 오텍파킹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오텍캐리어는 가정용·상업용·산업용 냉난방 및 공조 솔루션을, 씨알케이는 상업용 냉동·냉장 제품과 콜드체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텍파킹솔루션은 기계식 주차설비와 유지관리 분야를 담당하며, 각 계열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설비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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