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독서 플랫폼 ‘플라이북’과 협업해 ‘함께 만드는 독서 습관’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
‘함께 만드는 독서 습관’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에게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서비스다. 제휴사인 ‘플라이북’은 도서 추천부터 구매, 대여 등 독서와 관련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플랫폼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카카오뱅크는 앱 내에 서비스 연결 접점을 제공하고, 플라이북은 전반적인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뱅크 앱 내 ‘혜택’ 탭을 통해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AI 독서메이트’가 추천한 종이책을 대여하거나 구매해 읽을 수 있다. 특히 독서를 완료하면 AI가 새로운 도서를 추천하는 것이 특징이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는 완독 날짜를 설정하거나 매일 읽을 목표 페이지를 설정할 수 있어 꾸준한 독서를 돕는다. 또한 친구나 가족과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독서 커뮤니티에 참여해 소통하는 재미 요소도 지녔다.
이용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카카오뱅크를 통해 제휴서비스를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함께 만드는 독서 습관’ 서비스에서 이용 가능한 1,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신규 가입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플라이북 회원이어도 해당 계정을 카카오뱅크와 연동하면 동일하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도서 구매나 구독에 사용할 수 있고, 인당 1회에 한해 제공된다.
카카오뱅크는 “책을 읽는 것이 힙하고 멋진 문화로 여기는 ‘텍스트힙(Text Hip)’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독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제휴 서비스를 선보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 속 다양한 즐거움과 혜택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연결될 수 있도록 제휴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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