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그룹>
파리바게뜨는 브랜드 시그니처 디저트인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2009년 출시된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치부시’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치부시’는 고다·체다·크림 등 세 가지 치즈를 조화롭게 블렌딩해 더욱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파프리카를 먹고 자란 닭이 낳은 프리미엄 목초란(木酢卵)을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완성했으며, 냉장 디저트 형태로 선보여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이번 제품에는 ‘온 우주가 널 응원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인장을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향후 시즌 별로 다양한 인장 디자인과 메시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치부시’를 더욱 맛있고 특별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프리미엄 원료와 차별화된 구성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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