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원그룹>
구몬학습이 화상 관리 서비스 ‘마스타’를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몬학습은 기존에 제공하던 주 1회 방문 관리 외에 추가로 학습을 원하는 회원을 위해 마스타를 선보이게 됐다. 구몬학습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꾸준한 학습 습관을 기르고 더욱 촘촘한 맞춤 관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 마스타란 마이 스터디타임의줄임말이다.
마스타는 온라인 화상 기반의 학습 관리 서비스로 매주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 공부방에 입장해 문제 풀이를 진행하고 모르는 문제는 질문하면서 구몬 선생님의 피드백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이용 가능한 학습 과목은 구몬완전국어, 수학, 영어, 과학, 일어, 중국어 한자이다.
구몬학습은 ‘마스타’ 출시를 기념해 7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 내 무료체험 신청 고객 중 1천명을 추첨해 ▲아웃백 외식 상품권 30만원(3명) ▲롯데월드 2인 자유 이용권(5명) ▲아이클 스탠드 조명(10명) ▲태블릿PC 파우치(50명) ▲춘식이문구 세트(100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832명)을 증정한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기존 구몬 선생님의 주 1회 방문 관리 외에 추가적으로 학습 관리를 원하는 회원들이 교재 밀림 없이 매주 꾸준히 학습하고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마스타 서비스 가입전직접 체험해보고 가입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니 마스타에 관심 있는 학부모 및 학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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