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이달 14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2025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명절을 장기휴가로 인식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짙어짐에 따라, 소비자들이 명절 선물을 미리 구매하는 사전예약을 더욱 선호하는 모양새다. 2~3년 전만 해도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은 약 50%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60~70%까지 확대됐다.
특히 올해 추석은 경우에 따라 최장 10일 간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어, 국·내외 여행객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사전예약 수요가 평소보다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사전예약 고객들이 집중될 것을 대비해 실속형부터 고급형까지 선택지를 강화하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통해 가격 부담까지 덜었다. 상품 수는 카테고리별 최대 5%까지 늘렸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전체 품목의 약 64%를 3만원 이하 실속형 선물세트들로 구성함과 동시에, 10만원 대 이상 고가 선물세트도 전년 대비 47% 늘리며 다양한 수요층을 공략하기 위한 구색을 더욱 강화했다. 또, 최신 선물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신상품은 물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저탄소 선물세트 등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인기 상품인 정육 선물세트는 한우, 수입육, 양념육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였으며, 신상품도 대거 전개한다. 대표 상품으로 ▲‘농협안심한우 갈비 세트’를 18만 9000원에,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세트’를 14만7000원에, ▲’미국산 LA식 꽃갈비 세트’를 10만5000원에, ▲’전통양념 소불고기 세트’는 5만2430원에 5+1 혜택을 제공한다. 실속형 상품인 ▲’농협안심한우 1++등급 실속 정육구이 세트’는 9만94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전예약에서 처음 선보이는 ▲’호주청정램 항공직송 양갈비 구이용 세트’는 호주산 청정 램(Lamb)의 프렌치랙과 숄더랙으로 구성한 이색적인 양갈비 구이 세트로 11만2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소포장 트렌드를 고려하여 1등급 이상 제수용 정육을 800g씩 소분 포장한 ▲‘농협안심한우 정육(국거리/불고기) 냉동세트’도 새롭게 선보였으며 12만6000원으로 부담 없는 가격을 자랑한다. 또한 친환경 트렌드를 고려해, 전북 고창군 저탄소 인증 농가 4곳에서 생산된 저탄소 인증 한우 선물세트를 기존 4종에서 5종으로 확대했다.
과일 선물세트의 경우,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유명산지 과일 등 고품질 선물세트를 확대하고 수급이 비교적 원활한 과종의 경우 지난해 대비 가격을 인하해서 선보였다. ▲‘GAP 사과 세트’는 5만9900원~6만9900원에 선보이며, ▲‘GAP 배 세트’는 지난 추석보다 저렴한 4만9900원에 준비했다. 매년 인기가 높은 고품질 배 선물세트는 ▲’고당도 큰배 세트’로 리뉴얼하며 5만9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
주류는 다채로워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와인, 위스키, 세계명주, 전통주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홈플러스에서 단독으로 마련한 ▲’언레이티드 글라스 패키지(750ml+스토즐 파워 레드잔 1EA)’는 3만1920원에, ▲’샴페인 EPC 브뤼 다이닝 패키지(750ml+전용잔 1EA)’는 9만9900원에 판매한다. 위스키는 ▲’로얄살루트 21년(500ml)’을 15만9900원에 판매하고, 러셀 리저브 싱글 배럴 등 한정 판매 위스키를 확대 운영한다.
김, 육포 등 가성비 선물세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김 선물세트는 최저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10+1 추가 증정행사를 진행하며, 선호도가 높은 캔김의 경우 ▲’대천김 곱창김 캔 4입 세트’를 2만930원에, ▲’대천김 무조미 곱창김 캔 6입세트’를 2만9400원에 마련했다. 인기상품인 육포의 경우 ▲’코주부 우리소 육포 세트’를 5만5930원에 선보인다. 이 외에도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는 ‘CJ 특별한 선택 H2호(2만3030원)’, ‘고야 올리브 1호(2만7990원)’등 다양한 가공식품 선물세트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고급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상품도 준비했다. 최상위 1++No.9등급으로 구성된 ▲‘농협안심한우 저탄소 1++No.9등급 프리미엄 세트’는 62만3천원에, ▲’이력추적 참굴비 세트 1호’는 44만원에 ▲’해금(海金) 전복 세트’는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명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수요가 높거나 실용성이 좋은 선물세트는 가격을 동결했다. 대표적으로 ▲’청도 반건시 곶감 세트(3만9900원)’, ▲ ‘믿고 먹는 명품 농협 상주곶감 30과 세트(3만9900원)’, ▲’실속견과 3종세트(1만9900원)’ 등 인기 상품들은 가격을 전년과 동일하게 책정했으며, ▲’건강 담은 밥상세트(2만9900원)’의 경우 가격을 작년 추석 대비 약 17% 인하했다.
사전예약 기간 중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홈플러스스페셜신한/신한/삼성/국민/롯데/농협/하나/BC/우리/씨티/광주) 결제 고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750만원 즉시 할인 또는 상품권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카드사(마이홈플러스신한/홈플러스삼성/홈플러스스페셜신/신한/삼성/국민/농협/하나/BC/우리/씨티/광주)에 따라 최대 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을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홈플러스 상품권 구매 시 구매 금액 및 결제 수단별 최대 3.5%를 추가 증정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 총괄은 “올해 추석은 긴 연휴로 미리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특별한 분을 위한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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