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최대 10일 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10월 1일부터 6일까지 ‘홈플 MEGA 골든위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산, 과일 등 명절 필수 먹거리부터 치킨, 킹크랩 등 황금 연휴 인기 먹거리를 엄선해 파격가로 제공한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설도, 앞다리, 목심 등으로 구성한 ‘농협안심한우 1등급 국거리/불고기(100g/점포별 취급등급 상이)’는 40% 할인한 4200원에 판매하고,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상품별 중량 상이/점포별 취급등급 상이)’은 최대 40% 할인한다. 1~5일 ‘농협안심한우 등심(1등급•1+등급/100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30% 할인에 농할쿠폰(마이홈플러스 회원에 한함, 행사상품 최대 2만원 한도 내 할인 적용, 예산 소진 시 행사 조기종료 가능) 20% 추가 할인을 더해 각 6950원, 7950원에 내놓고, 국내산 ‘12Brix 홍로사과(4~7입)’는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20% 할인에 농할쿠폰 20% 할인을 더해 8994원에 판다. 또, 멤버십 대상 ‘호주청정우 채끝(100g)’은 50% 할인한 2990원, 국내산 ‘시금치(단)’는 3000원 할인한 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상품들은 조기품절 가능하다.
7대 카드(신한/삼성/롯데/NH농협/KB국민/우리/하나카드(체크카드 포함, BC/법인/선불/기프트카드 제외)) 결제 시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은 40% 할인한 1554원에 팔고, ‘10Brix 제주 하우스 밀감(1.4kg)’은 6000원 할인한 1만1990원, 국내산 ‘15Brix 프리미엄 알큰 샤인머스캣(2.4kg/박스)’은 5000원 할인한 1만9990원에 내놓는다. 2~5일 ‘대란 30구(1인 1판 한정/국내산/서귀포점 제외)’는 1000원 할인한 6890원에 제공한다.
황금 연휴에 즐기기 좋은 인기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100% 국내산 냉장 계육을 사용해 더 맛있고, 3~4인분의 넉넉한 양을 자랑하는 ‘대짜 양념찍먹후라이드치킨(팩/취급점포에 한함)’은 5000원 할인한 9990원에, 일반 킹크랩보다 부드러운 식감과 단맛이 특징인 러시아산 ‘레드 킹크랩(2kg 내외/마리/무료 찜 서비스)’은 50% 할인한 14만9000원, 항공직송으로 더욱 신선한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구이용/횟감용(100g)’은 40% 할인해 각 4140원, 4560원에 즐길 수 있다. ‘냉동 새우살 전 품목(중량 별도표기/원산지 별도표기/취급점포에 한함)’은 멤버십에 한해 최대 50% 할인하고, 25년산 ‘프리미엄 햇고시히카리(10kg/국내산)’는 2만원 할인한 3만9900원에 담아갈 수 있다. 이와 함께 1+1으로 ‘카레/짜장 20여종(동일가격 교차구매 가능/행사상품에 한함/취급점포에 한함/온라인 제외)’은 1~5일까지 248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기획했다.
질 좋은 고기를 최적가에 구매 가능한 ‘갈비 유니버스’도 1~6일 함께 열린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고객에 한 해 ‘미국산 초이스/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100g)’는 40% 할인하고, 소의 갈빗대 중 6,7,8번만 선별해 풍부한 마블링이 일품인 ‘캐나다산 냉장 꽃갈비 찜용(1.2kg/팩/온라인 제외)’은 40% 할인해 3만5400원에 준비했다. 더불어, ‘미국산 초이스/호주 청정우 냉동 LA식 꽃갈비(1.4kg/팩)’는 1만원 할인해 각각 5만4900원, 5만6900원에 선보인다.
동기간 진행되는 ‘추석 물가 안정 프로젝트’에서는 명절 필수 먹거리를 엄선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국내산 ‘큰 배(3입)’와 ‘더큰 사과(3입)’는 20% 할인해 각 1만5990원, 1만4990원에, ‘홈플델리 모둠전(팩/취급점포에 한함)’은 1000원 할인한 8990원에 내놓는다. ‘청도 반시(4~6입/팩/국내산)’는 7대 카드 결제 시 4000원 할인한 5990원에 제공하고, ‘당면 10여종/부침가루 4종(행사상품에 한함/취급점포에 한함)’은 100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2025 대한민국 수산대전’에서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해동 오징어(중/마리/원양산/합정점 제외)’ 3330원 ▲’부산 간고등어(대/마리/국내산)’ 2750원 ▲’완도 전복(대/마리/국내산)’ 1890원 ▲’참조기(전품목/마리/생물•해동/국내산/취급점포에 한함)’ 각 1200원 등 싱싱한 수산물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1일부터 5일까지 국내산 신선 먹거리를 파격가로 제공하는 ‘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도 마련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20% 할인에 농할쿠폰 20% 추가 할인 혜택을 선사해 ▲’산지그대로 평창 고랭지무’ 1254원 ▲‘유명산지 큰 단감(6입/점포별 취급산지 상이)’ 1만1994원 ▲‘양파(1.8kg)’ 2994원 ▲’햇왕밤(700g)’ 4992원 ▲’햇생대추(400g/취급점포에 한함)’ 5694원 등을 비롯해 포슬포슬한 식감으로 ‘분감자’로도 불리는 ‘두백감자(2kg)’는 4494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최대 10일 간의 황금 연휴를 맞아 명절 필수 먹거리부터 연휴에 즐기기 좋은 인기 먹거리를 엄선해 파격가로 준비했다”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홈플러스를 찾아 주시는 고객들의 추석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최선을 다한 만큼 홈플러스와 함께 알찬 명절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 절차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모두가 기대하는 희망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10만 여명의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모두가 하나로 뭉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홈플러스의 재도약을 위해 고객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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