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대한해운 민상기 대표이사, 목포해양대 최부홍 총장과 장학생을 비롯한 회사와 대학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앞선 대한해운의 승선실습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이에 최부홍 총장은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인재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대한해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차세대 해양분야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부산 영도구 한국해양대에서 민상기 대표와 류동근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기도 했다.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오는 22일 2027년 제30회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합격 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직영학원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수도권 수험생들의 접근성을 높인 에듀윌은 변화하는 시험 환경에 맞춘 정확한 수험 정보와 체계적인 학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에듀윌 관계자는 "주택관리사 시험은 방대한 학습량 속에서 기본 개념의 완성도와 효율적인 회독 전략이 합격을 좌우한다"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 준비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체계적인 학습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설명회 참석 신청 및 세부 진행 방식은 에듀윌 주택관리사 공식 안내 창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사들은 '삼성 녹스 클래스룸'을 통해 PC나 전자칠판에서 학생들의 기기 사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수업 중 필요한 앱을 학생들이 사용하는 기기에서 원격으로 실행하고, 앱을 고정해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 학생의 기기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수업 진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교사가 해당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해 문제 해결을 도울 수도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정호진 부사장은 "'갤럭시 클래스룸'은 실제 교사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등 수업 몰입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교사와 학생들이 갤럭시 기기를 활용해 창의적인 활동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가치아쿠타'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콘솔·PC 신작의 정식 타이틀을 '가치아쿠타: BREAKOUT(가치아쿠타: 브레이크아웃)'으로 확정하고,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엑스박스 쇼케이스에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그동안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로 소개해 온 신작의 명칭을 이번 쇼케이스에서 '가치아쿠타: BREAKOUT'으로 처음 발표하고, 게임의 실제 전투 플레이 영상도 최초로 선보였다. 이번 트레일러는 위험을 돌파하고 강적에 맞서는 거침없는 액션을 통해, 'BREAKOUT'에 담긴 한계를 넘어 앞으로 나아가는 여정과 속도감 있는 전투 쾌감을 보여준다. 향후 개발 소식과 게임 주요 정보는 공식 브랜드사이트와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전시에서는 주변의 다양한 경험을 데이터로 바꿔 누구나 데이터 개념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간직하는 것은 물론, 체험 당시의 마음을 돌아보는 감정 리포트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하 1층에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고 자신과 유사한 감정을 찾아보는 '이모션 바이알 미디어 월', ▲색에 담긴 사연을 살펴보는 '이모션 백신 라이브러리' 등도 마련된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지금까지 SKT가 통신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했다면, 이번 전시는 '감정'이라는 데이터를 향과 색으로 치환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T 팩토리 성수를 통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SKT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무게 부담은 덜고 보온 성능은 한층 강화한 프리미엄 경량 다운 '써모락 슬림 블렌드 다운(THERMOLOCK SLIM BLEND DOWN)'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여성용 '써모락 슬림 블렌드 미들 다운'은 다이아 퀼팅 디자인과 목을 포근하게 감싸는 하이넥 스타일이 돋보인다. 이외에도 셔츠 칼라 디자인의 '써모락 경량 블렌드 다운 셔켓'과 하트 웰딩 디테일을 더한 여성용 '써모락 슬림 블렌드 웰딩 다운 자켓' 등 다양한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더 마케팅팀 조두희 팀장은 "'써모락 슬림 블렌드 다운'은 지난해 특히 크림 컬러가 준비 물량 대부분이 소진될 만큼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시즌에는 한층 강화된 보온 성능에 남녀 제품별 차별화된 퀼팅 디자인을 더해, 가벼운 착용감과 따뜻함, 세련된 스타일을 함께 갖춘 겨울 아우터로 선보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올해 대회에는 다이킨, 트레인 등 글로벌 HVAC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경동나비엔 NXW700은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성과 설치 편의성, 안정적인 온수 공급 능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여기에 시간당 60,000BTU의 고효율 콘덴싱 가스 버너를 적용해 대용량 온수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 북미 전력 공급사의 전력 수급 신호에 따라 에너지 사용 방식을 자동으로 조정해 전력망 부담을 완화하는 ▲ 전력 수요 대응(Demand Response) 기능과 사용자의 온수 사용 패턴을 분석해 필요한 시점에 온수를 미리 저장하는 ▲인텔리전트 축열 기능을 탑재했다. 또, 실시간 온수 수요에 따라 히트펌프와 가스 버너의 운전을 최적화하는 특허 출원 중인 ▲스마트 로드 센싱(Smart Load Sensing)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과 온수 공급 안정성을 높였다.
올해 대회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전 세계 70여 개 국가·지역에서 선수와 국제지도위원 등 약 1,400명이 참가해 정보통신기술(ICT), 기계, 건설 등 64개 종목에서 기술 역량을 겨룬다. 특히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이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서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한국은 1967년 처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이후 총 19차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는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배주혁 LG유플러스 기술책임은 "국제기능올림픽은 세계 각국의 젊은 기술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무대"라며 "대한민국 선수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리나라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효성중공업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Korea Energy Show 2026)'에 참가해 HVDC 국산화 실증사업에 선정된 밸브·제어기 등 자체 기술로 국산화한 HVDC 핵심 설비를 대거 공개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한국전력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의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현재 대용량 전압형 HVDC 핵심 기자재 시장은 소수의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고 있어 전력망의 적기 구축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핵심 기술의 국산화 필요성이 커졌으며 이에 정부와 한전은 밸브·제어기, 변환용 변압기 등 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 효성중공업은 2012년 제주 20MW급 전압형 HVDC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기술 개발과 실증을 이어왔으며, 컨버터 밸브와 제어시스템 등 200MW급 주요 설비를 자체 개발해 실제 전력망에 적용하는 등 핵심 기술의 국산화와 실증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 예정일보다 최대 12일까지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협력사가 명절을 앞두고 귀향비와 상여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D현대 5개 계열사*는 앞서 지난 10일 1·2·3차 협력사들과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 대금 지급 시 모두 현금 및 현금성 수단으로 결제하기로 했다. 이로써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동시에, 금융·생산성·안전·기술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을 높여 상생협력의 효과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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