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15일 자사와 서연이화, 현대자동차 연구진(이하 공동 연구진)이 재활용 ABS 플라스틱을 자동차 내장용 소재로 고도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제12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TV, 냉장고 등 폐가전에서 회수한 재활용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를 내열 ABS 소재로 개발하고, 이를 국내 최초로 완성차 양산 적용까지 성공한 데 따른 결과다. 하지만 금호석유화학은 50종이 넘는 재활용 소재를 평가하고 공급업체와 품질을 개선하며 데이터 분석까지 더해 최적의 소재 조합을 찾았다. 이렇게 개발된 내열 ABS는 재활용 원료를 20% 이상 적용하고 탄소배출량을 약 16% 저감하면서도, 냄새(VOC), 내열성, 충격 강도, 외관 품질 등 자동차 부품에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해 실제 자동차 부품 양산까지 이어졌다.
기존 제품 대비 효율성과 마일리지까지 균형 있게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을 확보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를 약 16% 단축했다. 이와 함께, 최적화된 구조 설계를 바탕으로 고온의 아스팔트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하며,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줄여 도심 주행에서도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차세대 폴리머 컴파운드를 채택해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Mileage, 타이어 수명)를 약 15% 향상시켰으며, 연비 효율 개선으로 경제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넷마블의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가 15일 PC•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 등 일부 국가 제외)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15일 오전 10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몬길: STAR DIVE'의 모바일 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에픽게임즈 스토어와 게임 공식 웹사이트(넷마블 런처)에서는 PC 버전 설치가 가능하다.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야옹이와 떠나는 모험 ▲몬스터 포획 & 보스 도전 미션 ▲토벌 도전 미션 ▲차원 균열 도전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해당 이벤트들을 수행하면 캐릭터 소환권인 '약속의 나침반', 몬스터링을 5성으로 즉시 승급시킬 수 있는 '특별한 황금빛 승급의 돌', '몬스터링 상자'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속가능성 챔피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지속가능성 헌장 멤버(Charter Member) 자격을 보유하고 △스틸리 어워즈(Steelie Awards) 최종 후보 이상 성과를 내야하며 △환경영향평가 자료(LCI, Life Cycle Inventory)를 제공하는 등 3가지 선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중 현대제철은 세계철강협회가 제시한 기후 및 환경, ESG와 관련된 9가지 요구 조건에 부합해 지속가능성 헌장 멤버에 선정되었다. 혁신 분야는 '아연도금이 적용된 1.8GPa급 초고강도 핫스탬핑 소재 개발'이, 지속가능 분야는 '부산물을 활용한 이종산업간 자원순환 고도화'가 최종 후보에 올라 기술개발 및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현대제철의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산업에 요구되는 지속가능성의 기준이 단순히 탄소 감축을 넘어 제품 전과정의 환경성, 안전, 산업 간 가치사슬 연계까지 확장되는 가운데 현대제철이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철강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서비스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성, 사용성, 심미성,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올해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68개국에서 약 1만여 개 후보작이 출품돼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U+one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으며,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 또는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조치를 받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경상북도 울릉군 등 도서 지역을 포함해 전국 현장에서 고령층과 군 장병 등 고객이 원활하게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13일 서울 종로3가역 직영점과 종각역 파트너사 매장을 방문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이 없도록 운영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재원 LG유플러스 Consumer부문장(부사장)은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가 보다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예약 기반 운영과 현장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며 "운영 첫날에는 일시 지연 현상이 있었지만, 용량 증설 등 추가작업을 통해 서비스를 안정화하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강화된 보안 체계를 차질 없이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선보인 '핑크벨벳 라떼'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텍스처에 은은한 핑크 컬러를 더한 음료다. 아이스 라떼에 달콤한 우유와 초콜릿 풍미를 더한 이 제품은 입안 가득 부드럽게 퍼지는 크리미한 맛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벚꽃 시즌과 어울리는 컬러와 감성을 담은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 같다. 앞으로도 시즌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SK네트웍스는 지난 3월 자회사 민팃 지분 90%를 450억원의 금액에 티앤케이 프라이빗에쿼티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반기 중 남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무역사업을 전개하는 자회사 글로와이드의 거래 품목을 수익성 높은 화학재 중심으로 재편하는 가운데 2024년 1조 7천억원에 달하던 매출이 지난해 6천억원 수준으로 줄기도 했다. 실제로 2023년 연결 기준 5조원대였던 차입금은 지난해말 1조 8천억원대로 줄었으며, 320%가 넘던 부채비율 또한 150% 미만 수준으로 감소했다. 인크로스에선 올해 AI 기반 콘텐츠 마케팅 플랫폼 '스텔라이즈(Stellaize)'의 스타터 번들 패키지를 출시하고, AI 배너 제작 자동화 에이전트 '리사이즈애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는 등 AI 접목 사업모델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이번 엔야크와 엘록에 공급되는 '엑스타(ECSTA) PS71 SUV'는 금호타이어의 스포츠형 라인업 엑스타(ECSTA)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 주행 조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에 최적화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엑스타 PS71 SUV는 기존 엑스타 PS71 핵심 기술에 SUV 차량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 보강 설계, 접지 면적을 극대화하여 제동 및 마일리지 성능이 향상된 것이 제품의 특장점이다. 엑스타 PS71은 PCR 규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는 SUV 규격까지 폭넓은 차종에 적용 가능하며, 주요 EV 차종까지 대응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 김인수 전무는 "스코다는 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은 금호타이어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임직원과 함께 금천노인종합복지관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 및 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일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복지관의 오래된 교육 시설을 개선하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해 지역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컴투스는 활동에 앞서 시설 이용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교육 질 향상을 위해 기존에 사용되던 다인용 노후 책상을 1인용 책상 및 의자 세트로 교체하고, 55인치 이동형 스마트 칠판을 새롭게 설치해 컴투스 디지털 공부방을 조성했다. 가족과 함께 활동에 참여한 컴투스 임직원은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하실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직접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주말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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