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지난해 12월말 평수야~학교가자 시리즈 제3권 '실전 투자' 편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제1권 '돈의 기초' 편을 시작해 제2권 '시장의 이해' 끝으로 '실전 투자'편을 출간한 것이다. 펭수야~ 학교가자!는 우리 아이들이 금융과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 책은 금융 문해력을 유쾌하게 전달하고 올바른 돈의 가치관과 미래 경제적 독립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제교육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5년 공모펀드 시장에서 우수한 수익률, 설정액 증가, 투자자 수요를 반영한 상품 출시를 통해 전반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상승장에서 수익을 조기에 확정하고 이후 시장 변동 리스크를 낮출 수 있어 투자자들의 중수익•중위험 수요를 충족시켜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한국투자차이나빅테크와AI주도주목표전환 ▲한국투자항셍테크스텝업분할매수목표전환 ▲한국투자주주환원레벨업목표전환 ▲한국투자함께해요K정책수혜분할매수목표전환 등 다양한 테마의 목표전환형 펀드를 선보이며 투자자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상품 공급을 통해 수익률과 설정액 모두에서 긍정적인 지표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자 환경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와 산업 특성, 그리고 실제 투자자의 시각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지주회사를 별도 대분류로 설정하는 등 국내 기업 지배구조와 시장 현실을 반영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 구조를 반영했다. 기업 분류 시 매출 비중을 기본으로 하되, 산업 전문 애널리스트의 정성적 분석을 결합해 실제 산업 내 역할과 투자 관점에서의 기업 위상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윤병운 사장은 "NHICS는 취임 이후 노력해 온 데이터•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성과로, 국내 주식시장의 구조와 투자자 관점을 충실히 반영한 산업분류체계"라며,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이해도를 높이는 산업분류체계로, 연기금, 기관투자자, 일반 투자자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091230)와 'TIGER 은행'(091220)을 출시하며 테마형 ETF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대표 상품인 'TIGER 반도체'(091230)는 6일 기준 누적수익률 892%을 기록하며 테마형 상품의 대표적인 장기 투자 사례로 꼽힌다.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133690)은 상장 후 누적 수익률 1,553%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준용 부회장은 "TIGER ETF의 100조원 돌파는 지난 20년간 '연금 장기 투자와 혁신 성장' 이라는 철학을 믿고 함께해 주신 투자자분들의 신뢰 덕분" 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12위 ETF 운용사로서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자산 관리를 돕는 장기 투자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연 7% 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상품이다. 대신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 이용 고객에게 단기 자금 운용 수단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과 함께 다양한 금융상품 투자가 가능한 계좌"라며 "이번 특판 RP는 단기 자금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빗썸은 가상자산에 대한 이용자 관심이 확대되며 상담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지난해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운영 방식을 보완하는 등 이용자 문의 대응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계정 복구, 보안 설정, 출금 등 비대면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문의를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고, 특히 모바일,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높은 고객 접근성을 확보했다. 빗썸은 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상담 인력을 지속 확충하는 한편, 고객이 상담을 요청하기 전에 스스로 문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 가이드(FAQ)도 전면 개편했다. 빗썸 관계자는 "국내 거래소 최초로 24시간 유선 상담과 수시 방문 가능한 대면 고객센터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면서 "높은 상담 접근성을 바탕으로 이용자 문의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DB•DC•IR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이 단순 운용 중심에서 수령•인출까지 고려한 '설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고객의 연금 운용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설문에서는 IRP 잔고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의 설문 응답률이 평균 대비 약 4.5배 높게 나타났으며, 자산 규모가 클수록 연금 수령 설계 등 연금 인출 및 관리 영역을 더욱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한투자증권 박세현 신한Premier연금사업본부장은 "퇴직연금 자산 순증 1조 원은 고객의 신뢰가 축적된 결과"라며, "고객이 연금자산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투자형 연금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ETF와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2종의 지난 12월 동안 개인 순매수가 합산 496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단일 상품별 개인 순매수는 KODEX 코스닥150이 1492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가 3472억원을 기록했다. 더불어 최근 코스닥 시장 활성화 대책인 '코스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에는 AI, 우주 산업, 에너지 등 국가 핵심 기술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술특례 상장 제도' 도입이 포함되어 있어, 신성장 산업 비중이 높은 코스닥 시장의 체질 개선과 추가 성장이 기대된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작년 코스피의 기록적인 상승 대비 코스닥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면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던 중 정부의 활성화 정책으로 투자 심리가 확산됐다"며 "올해 정책적 모멘텀이 강화되는 만큼 개별 종목보다 시장 전체의 방향성에 투자할 수 있는 'KODEX 코스닥150 시리즈'를 통해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구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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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복잡한 주문 유형이나 제도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이미지로 도움말 콘텐츠를 구성했다. 도움말 화면에서는 고객 문의가 많은 항목들을 실전 활용팁, 이용 시 유의사항, 참고사항 등으로 구분해 가독성을 높이고 주요 포인트를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미지 자료의 각 기능과 설명 콘텐츠를 연결하는 매핑 가이드로 사용자가 복잡한 기능을 즉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숙련된 투자자가 많은 HTS는 기초 안내보다 실용적인 활용방안에 대한 콘텐츠가 강화됐고, MTS는 주요 체크포인트를 집중적으로 다뤄 모바일 사용자가 궁금증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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