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컨퍼런스는 ▲본업 경쟁력 강화 ▲연계 비즈니스 확대 ▲AX 추진 등 세 가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재욱 대표이사는 "증권업의 본질은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이해하고 종합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각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정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사업 간 역량과 고객 기반을 연계해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연계 비즈니스를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광수 대표이사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지속성장을 위한 기본이자 연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기본 전제"라며, "각 사업이 탄탄한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때 더 큰 성과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계 비즈니스는 단순한 시너지 창출을 넘어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이라며, "종합금융서비스 회사로 한발 앞서 나가기 위해 반드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액티브 ETF(0204S0)'가 코스닥 시장이 반등한 8월 들어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기록하며, 주요 코스닥 액티브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닥 액티브 ETF들이 공통적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를 핵심 축으로 가져가는 가운데,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는 반도체 소부장뿐만 아니라 소비재, 바이오, 산업재 등으로 투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편입 종목은 제주반도체(7.06%), 티에스이(5.11%), 엠케이전자(3.98%), 샘씨엔에스(3.20%), 피에스케이홀딩스(3.80%) 등 반도체 관련주를 비롯해 파마리서치, 알지노믹스, 올릭스, 리가켐바이오 등 바이오 종목과 제닉, 글로벌텍스프리, 펌텍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등 소비재 관련 종목, 인텔리안테크, 대명에너지, 비에이치아이 등 산업재 관련 종목까지 고르게 편입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 정원택 본부장은 "현재 코스닥은 반등 초기 국면으로 판단해 섹터와 종목을 폭넓게 분산하고, 향후 주도주가 부각되면 포트폴리오를 압축해 초과성과를 추구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상승장에서 주도주를 선별해 시장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TIGER 코스닥액티브 ETF'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이용 금액의 최대 6%를 7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고, 하이포인트 플랜은 최대 5%를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 적립과 기본 적립 서비스를 통해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월 최대 7만 포인트까지, 하이포인트 플랜은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3천 포인트, 하이포인트 플랜은 1천 포인트를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월 1회 적립해 준다. 한편, 하이포인트 플랜 플러스는 발급 첫 해에 한해 마트, 주유,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 포인트를 1회 적립해주는 웰컴 포인트도 제공한다.
목돈이나 매매 시점에 대한 부담 없이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어 장기적인 투자 습관과 자산 형성에 활용할 수 있다. 미성년 자녀와 법정대리인이 모두 이벤트에 참여해 각각 주식모으기 조건을 충족하면 100쌍(200명)을 추첨해 부모와 자녀에게 각각 1만원을 지급한다. 모든 조건을 충족할 경우 성인 고객은 최대 9만원, 미성년 고객은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모으기는 소액으로 부담 없이 투자를 시작하면서 꾸준한 투자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개인의 투자 경험이 자녀의 금융·경제 교육과 가족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이 'AI 에이전트' 시대로 진화하면서 시스템 전체를 지휘하는 CPU(중앙처리장치)가 글로벌 AI산업의 차세대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실적을 내놓은 AMD는 EPYC 서버 프로세서와 AI 가속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매출이 67억달러로 107% 급증하며 전체 매출의 58%를 차지했다. 미국 상장 보통주 또는 ADR 중 시가총액 100억달러 이상, 3개월 평균 일 거래대금 1000만달러 이상인 종목을 대상으로 총 10개 종목을 편입한다. 김천흥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AI 에이전트 시대에는 전체 시스템을 조율하고 데이터 및 작업 흐름을 통제하는 CPU의 비중이 한층 커질 것"이라며 "이를 선점하기 위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해 정보구조와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선하고, 금융상품부터 신용관리, 생활금융 콘텐츠까지 KB Pay 금융 탭 한 곳에서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한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동차·부동산·신용관리·가상자산 등 금융 연계 서비스를 한 곳에 모으고, 금융뉴스와 KB Think 경제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해 고객의 금융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 연계 기능과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탐색 기능을 추가하고, 실생활 중심의 신용관리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의 금융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금융상품과 금융혜택은 물론 자동차·부동산 관리, 신용관리, 금융·경제 콘텐츠까지 KB Pay 금융 탭을 중심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반도체를 비롯한 국내 전략산업을 한 번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반도체는 대표적인 한국의 전략 산업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을 통해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는 반도체와 조선, 방산, 원자력이라는 전략산업에 유망한 1개 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상품"이라며 "하나의 ETF로 K전략산업을 한 번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업종이나 종목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는 변동성을 견디기 쉽지 않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전략산업에 분산투자하는 전략을 펼쳐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은 걸음 기부 캠페인 '키움과맑음 시즌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걸음 기부 플랫폼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하루 동안 걸은 걸음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총 1만1,728명이 걸음 기부에 동참했다. 키움증권 임직원 가운데 임상옥 자금세탁불공정방지팀 팀장과 김호준 채널기획팀 과장이 가장 많은 걸음을 기부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 유세한 씨는 "최근 연속된 폭염으로 기후위기를 체감 중이었는데, 평소 이용하던 걷기 앱에서 키움증권이 환경 단체에 걸음 기부를 한다고 해서 동참하게 됐다"며 "일상 속 걷기로 건강과 환경 모두를 지킬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종목별로는 △3년물 이표채 30억 원 △3년물 복리채 70억 원 △5년물 700억 원 △10년물 500억 원 △20년물 200억 원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세전 수익률은 △3년물 이표채 11.3% (연평균3.8%) △3년물 복리채 11.7% (연평균3.9%) △5년물 22.9%(연평균 4.6%) △10년물 59.1%(연평균 5.9%) △20년물 161.8%(연평균 8.1%)에 달한다. 안정적인 장기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최근 투자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단기 수익률을 따라가기보다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고려하는 자산배분 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보증하는 안정성과 장기 복리 효과와 분리과세 혜택까지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노후 자금 마련을 희망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LS증권 염승환 디지털영업본부 이사가 코스피시장 전망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어 전력인프라 투자자로 알려진 핀플루언서 피카츄아저씨가 국내외 전력기기 투자전략, 미국주식 전문 채널인 미국주식인사이더 운영자는 주식정보 수집 노하우에 대해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다만, 투자자는 시장 상황이나 투자 결과에 따른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해야 한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