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에 통신3사의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SURPASS, 서패스)'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체계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통신3사는 AI와 복합적인 데이터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피해 위험을 예측·분석하고, 롯데카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계해 롯데카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가능성을 탐지한다. 한편, 롯데카드는 악성앱 설치 탐지 등 다양한 예방 솔루션을 활용해 지난해 발생한 고객 대상 보이스피싱 시도 가운데 약 60억원의 금전 피해를 사전 차단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통신3사와 협력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더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한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 말했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Web3·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가 삼성전자, 두나무 등 주요 IT 기업에 입사하는 핵심 보안 전문가를 연이어 배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실전형 인재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4년 7월 첫발을 내디딘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1기부터 4기까지 평균 15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72명의 정예 인재를 배출했다. 기존의 단순 수료식을 탈피해 전국 14개 사이버보안 동아리 및 학회 등에 소속된 11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커뮤니티 행사로 치러진 이날, 현업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4개의 고도화된 실전 프로젝트가 공개되었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지갑방위대 팀장 이우진 씨는 "업사이드 아카데미의 아낌없는 지원과 몰입도 높은 환경 덕분에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었다"며 "프로젝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한층 더 고도화하여, 향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웹3(Web3) 보안 생태계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적 지속가능경영 공시 흐름에 맞춰 ESG 경영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이중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통해 기업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중요한 지속가능경영 핵심 이슈를 선별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경영, 지속가능금융 추진 현황을 담았으며, 사회 부문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정보보호, 인권경영, 포용·생산적 금융 활동 등을 소개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윤리경영, 지배구조 운영 체계, 리스크관리 현황 등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며, KB금융그룹의 '세상을 바꾸는 금융' 비전 실현을 위한 노력을 담았다. 특히 KB국민카드는 이번 보고서에서 이중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금융소비자보호, 포용·생산적 금융, 디지털 혁신 및 기술, 정보보호를 지속가능경영 중대 이슈로 선정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396520)'가 국내 상장 중국 투자 ETF 54종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중국 반도체 산업은 정부의 반도체 자립(국산화) 정책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AI 칩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 강화 이후 중국은 반도체 공급망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설계·장비·메모리 등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확대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정책과 AI 칩 국산화 수요가 본격화되며 중국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TIGER 차이나반도체FACTSET ETF는 중국 반도체 밸류체인 성장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은 7월 한 달간 전 임직원과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 '키움과맑음 시즌3'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임직원은 건강 관리와 사회 공헌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호응 속에 매년 참여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생태계 보존, 생물 다양성 보전, 기후 위기 대응 등 친환경 활동에 활용되며, 추후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으로도 이어진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의미 있는 기부 실천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캠페인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며 맑은 지구를 위해 임직원과 함께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신증권은 진승욱 대표이사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대신증권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금융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최근 상장한 ACE K반도체TOP2+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된 개인 순매수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29일) 기준 ACE K반도체TOP2+ ETF가 기록한 개인 순매수액은 2102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상장 당일(6월 23일)에만 1157억원이라는 개인 순매수액을 기록했으며, 이후 단 5거래일 만에 개인 순매수 2000억원을 돌파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가 발전을 거듭하면서 메모리는 AI의 성능과 비용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 됐고, 높은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GPU와 HBM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술 또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ACE K반도체TOP2+ ETF는 AI 발전 과정에서 중요해지는 핵심 병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무지개교실은 취약계층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여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는 KB증권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이다. 특히, 홍수와 같은 자연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낙후된 물탱크 시설을 현대식으로 재구축하여 현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완공식에 참석한 현지 학생 대표는 "그동안은 학교 시설이 낡아 조금 무서웠는데, 이제 무지개처럼 예쁜 교실과 멋진 도서관이 생겨 매일 학교에 오는 것이 너무 즐겁다"라며 "우리들을 위해 멀리 한국에서 찾아와 큰 선물을 주신 KB증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기후 위기에 취약한 현지 지역 사회가 스스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대처할 수 있는 자생력을 기르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김이태 사장과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Mathias Busse)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제휴카드에는 포르쉐 에프터서비스 이용 혜택은 물론, 포르쉐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삼성카드와 포르쉐코리아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하여 공동 마케팅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포르쉐코리아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포르쉐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간 협약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6월 26일 기준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마음편한적격TDF'와 '신한빠른대응적격TDF' 시리즈에는 연초 이후 설정액 기준 약 5,102억원이 증가했다. 운용 측면에서는 기존 TDF 대비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환매주기를 4영업일로 단축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WM연금채널본부장은 "주식시장 상승과 함께 연초부터 원리금 보장형에서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퇴직연금 머니무브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에서 은퇴자금 운용을 위해서는 자산배분 전략을 기반으로 한 TDF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투자자라면 특정 위험자산에 집중하기보다 자산배분형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한빠른대응적격TDF는 주식형 상품 대비 변동성을 낮추면서도 유연한 자산비중 조정을 통해 다양한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어 퇴직연금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에게도 활용 가능한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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