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고객설비의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여 난방요금 부담을 줄이는 '회수온도 저감형 에너지절약 시스템'에 대한 특허 취득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이번 특허는 아파트 기계실에서 공급된 난방수가 세대를 거쳐 난방에 사용된 후 돌아왔을 때의 '회수온도'를 감지해 고객의 열사용량을 측정하고 공급열량을 결정하여 수요와 공급을 실시간으로 일치시키는 기술이다. 실시간 최적화 기술의 장점은 새벽 등 난방 사용량이 감소할 때 필요 이상으로 공급되던 난방 사용량을 줄여 기존 난방품질은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 및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한난 하동근 사장은 "2028년 6월까지 추진하는 자체 연구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대하고, 설치비용을 최대한 낮춰 확대보급을 위한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밝히며, "고객의 난방요금 부담 완화와 지역난방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 참여기관 업무협약과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함께 채결해 기업 실증 지원부터 시험·검증 컨설팅, 공공시장 진입 지원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 K-테스트베드 참여기관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 검증의 공신력을 높이고 실증 결과의 대외 신뢰도를 제고함으로써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 참여기관들은 앞으로 ▲ 실증 인프라 개방을 통한 기업 기술 검증 지원 ▲ 우수 기업 발굴 및 정책 연계 지원 ▲ 공인 시험·인증 연계 및 기술 컨설팅 제공 등 국가 K-테스트베드 플랫폼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K-테스트베드의 기술 실증 지원 범위와 깊이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가스공사와 트루엔은 카메라 자체에서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 AI 기술을 적용해 별도 서버 없이 울타리 침입과 작업자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했다. 양사는 다양한 현장 조건에서 확보한 학습용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AI 탐지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초기 대비 오탐지가 감소하는 등 탐지 성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가스공사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실증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탐지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국민 생활과 직결된 에너지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가스공사의 최우선 책무"라며, "대구경북지역본부의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CCTV의 성능과 효과를 면밀히 검증하고, 검증된 기술을 전사로 확대 적용해 방호·안전관리 체계의 AI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10월 7일 제3회 '윤리지킴이 컨퍼런스'를 열고, 김홍연 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리지킴이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통한 최고 수준 윤리경영'을 비전으로 윤리경영의 실천력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윤리경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각 사업장별로 윤리지킴이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컨퍼런스에서는 회사 윤리경영 혁신을 위한 CEO와 함께하는 윤리지킴이 다짐 결의에 이어 전문가를 통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제고했다. 이와 함께 컨퍼런스 개최 전 전직원을 대상 공모를 통해 '윤리를 묻고, 소통으로 답하다'라는 주제를 선정해 윤리지킴이가 현장에서 접하는 실제 사례를 묻고 답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윤리퀴즈대회도 진행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윤리경영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0.7~8 강원도 속초에 소재한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2026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중소기업단체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회장), 중소기업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정책간담회를 통해 경제정책, 노동정책, AI 신산업 등 분야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그간의 중소기업 정책 성과와 앞으로의 성장 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한국경제의 저성장이 우려되는 현재,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의 성장이 곧 국가 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해외시장 개척, 신산업 진출 등 중소기업계의 적극적인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발전용 유연탄의 선박 운항부터 하역, 저탄장 재고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예측·관리하는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했다. 시스템은 선박 수송, 외항 대기, 하역, 재고 현황, 종합관제 등 유연탄 수입 전 과정을 6개 모듈로 구성했다. 외항 대기 단계에서는 대기 순번과 조석·기상 조건을 반영해 접안 시점을 산출하며 하역 진행 상황과 탄종별 재고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생성형 인공지능에는 소수의 예시 데이터를 활용하는 퓨샷(Few-shot) 방식을 적용해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예측 모델을 고도화하도록 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유연탄 수입·재고 통합관제시스템은 선박 운항부터 저탄장 재고까지 연료 수급 전 과정을 정보화한 지능형 연료 운영체계"라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정적인 연료 수급과 국가 에너지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만남은 주요 노동 현안인 '노란봉투법'과 관련한 노동환경 변화와 정부의 상생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제도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한국마사회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자회사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현장 소통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장별 근무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과 현장 의견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마사회 배광석 미래전략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은 "자회사는 한국마사회의 핵심 가치인 안전과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현장에서 함께 지탱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형식적인 대화를 넘어 서로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찾아가는 진정성 있는 교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이 보조기기 공급사 등록 단계에서 본격적인 입찰·구매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국내 기업의 원활한 입찰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체코 원전사업을 위해 한수원에 유자격 공급자로 이미 등록을 완료했거나 등록심사를 진행 중인 130여 개 보조기기 공급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수원은 이 자리에서 보조기기 입찰 일정, 체코 원전사업 전자상거래 시스템 이용방법, 계약자 품질관리 계획, 주요 계약조건 및 기술평가 기준 등 실제 입찰 참여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공유하며 공급사들이 체코 원전사업의 입찰요건을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실제 입찰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일경 한수원 사업총괄본부장은 "체코 원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국내 공급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입찰설명회가 국내 기업들이 체코 원전사업의 실질적인 입찰 기회를 확보하고 해외 원전시장으로 함께 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배관 및 제조시설 이용 수요에 발맞춰 이용자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시설이용제도에 대한 이해도 증진 및 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가스공사를 비롯해 배관·제조시설 이용사와 민간LNG산업협회 등 총 18개사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배관시설 이용요금 산정 절차와 배관·제조시설 이용 관련 주요 현안, 배관계통 및 시설연결 가이드라인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요금과 설비 운영 등 시설 이용자들의 주요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시설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29일 서울 용산구청(구청장 김경대) 및 한남 2·3·4·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한남 재정비촉진지구 지역난방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하동근 한난 사장, 김경대 용산구청장, 그리고 각 재정비구역의 윤주필(2구역), 조창원(3구역), 민병진(4구역), 신상철(5구역) 조합장이 참석해 한남지구의 친환경 주거 가치 제고를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한난은 2030년 입주 예정인 한남3구역을 시작으로, 2·4·5구역의 입주 시점에 맞춰 안정적으로 열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난 하동근 사장은 "한남 재정비촉진지구에 친환경인 고효율 지역난방을 공급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용산구청 및 각 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쾌적한 난방을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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