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김영립)는 오는 8월1일, 영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원)와 함께 '제1회 영등포동 주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11시부터 15시까지 영등포지사 1층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플리마켓이나 먹거리 행사를 비롯해 말의 해를 맞아 인기를 끌고 있는 경주마 인형 '명마당'을 판매한다. 또한 플리마켓 제품 등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금액에 따라 한국마사회 대표 캐릭터인 '말마(MALMA)' 키링 등을 증정한다. 김영립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장외발매소 운영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PS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252명이 입사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하고, 본사 인근 인재개발원에서 각 직무별 프로그램에 맞춘 합숙교육에 돌입했다.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기본교육을 비롯해 사무·전기·기계 등 직무에 맞는 전문교육을 거쳐 전력 산업계의 한 축을 담당할 에너지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김홍연 사장은 "한전KPS의 가족이 된 신입사원 여러분이 이곳에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성공과 실패 모두가 회사 전체의 성장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과 무인기 플랫폼 체계 통합 및 검증을 목표로 총 953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추진되며, 개발기간은 5년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AI 반도체 및 AI 모델 개발 중소 업체와 기관들이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해 힘을 모으며, 반도체 생산(파운드리)은 삼성전자가 맡아 최고 수준의 신뢰성을 보장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국방 반도체의 국산화와 자립을 실현함과 동시에,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 팹리스 및 AI 기업에 고부가가치 신시장 판로를 개척해 주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자 국방 AI 기술 확보는 국가 생존의 필수 과제"라면서 "이번 사업은 국내 개발 AI 반도체를 실제 방산 플랫폼에 적용하는 첫 사례인 만큼, AI 주권과 방산 주권 확보를 향한 결정적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30일 충남 서산에서 '2027년도 신규 연구개발과제·기술사업화 동반성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민간기업 46곳에서 온 65명과 서부발전 20명 등 모두 85명은 내년 연구개발 추진 방향과 신규 연구개발 과제, 기술사업화·동반성장 지원제도를 공유했다. 이날 서부발전은 '2027년도 연구개발 중점 추진 방향·연구개발 제도', '미활용 특허 기술이전·기술 고도화 지원제도', 'WP-코디(Co-Development) 사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연구개발 참여 기회와 사업화 지원 방안 등을 설명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신규 연구개발 과제, 기술사업화, 동반성장 분야별 1대1 맞춤형 상담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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