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는 25일 울산 지역 발달장애인의 재활과 사회활동 체험을 돕기 위해 지역 내 발달장애인 15명과 함께 '함께 봄, 설레 봄'봄나들이 동행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참가한 15명의 발달장애인들은 마카롱 만들기, 카페에서 직접 주문하기 등 일상 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울산의 관광명소인 울산대교 전망대 등을 방문해 봄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발달장애인과 임직원이 함께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사회구성원이 함께 어우려져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장 이벤트와 유통 채널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정관장은 지난 3월 22일 농구단 '레드부스터스' 홈경기에서 '정관장 브랜드데이'를 운영하고, 관중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후원을 바탕으로 '정관장배 배드민턴 대회'를 운영하며 일반 동호인과의 접점을 넓히고,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스포츠 현장은 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를 통해 고객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이천에서 화물차운송업을 운영 중인 A대표는 미국-이란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거래처 매출 대금 결제 또한 미뤄져 자금난을 겪었으나, 3년 전 가입한 공제기금에서 신용대출을 받아 크게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공제기금은 1984년 도입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전용 대출공제제도다. 한편, 공제기금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공제에 가입해 자금난 등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5월까지 음료 쿠폰 및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가입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중소기업공제기금은 중소기업자간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운영된다"며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제기금은 중소기업의 든든한 경영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천연가스용 볼밸브 등 5대 품목 20개 규격 공급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가스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금강밸브 담당자 등 30개 등록업체에서 45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간담회에서 △`26년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추진 방향 및 일정, △기자재 검사 부적합 사례 등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등록업체의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가스공사와 주요기자재 등록업체 참석자들은 기자재 품질 확보가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필수조건이자 가스 업계에 주어진 중요한 책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공감대를 형성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요기자재 등록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상수도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한국수자원공사가 광역 AI 정수장 운영을 통해 축적한 AI 정수장 기술을 지방 상수도 현장에 실제 적용하는 첫 사례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16일 체결한 컨설팅 계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보유한 AI 기반 물관리 기술을 지자체 정수장에 확산하는 첫 시범모델로서, 향후 전국 지자체 확대 적용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자체 적용사례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AI 물관리 사업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AI 정수장 기술 적용사례는 '물'이라는 공통 자원에 대해 기관 간 공동 해결방식으로 접근하는 혁신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물 관련 시설에 AI 물관리 기술을 확산하여 공공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초혁신경제 실현을 뒷받침하며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빅데이터와 자사 천연가스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에너지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 의사결정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제안됐다.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 모델은 기온, 습도, 풍속 등 다양한 기상 요인을 분석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에너지 수요 변동성을 예측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상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밀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예측을 실현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관장 갱년기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2026년 제13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에서 갱년기케어 건강기능식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정관장이 엄격한 품질 관리와 6년근 홍삼 중심의 과학적 연구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 온 점은 브랜드 신뢰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정관장 '화애락'의 대표 제품인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은 갱년기 여성의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종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과 'KGC여성건강특허조성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정관장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의 2026년 구매안심지수 1위 선정은 35년간 축적해 온 여성건강 연구와 홍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갱년기 여성의 니즈들을 세심하게 반영하여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에스알은 AI 기술을 활용한 위험성평가를 통해 기존 수기 방식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산업안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서면이나 수기에 의존했던 위험성평가는 평가자의 주관에 따라 결과의 객관성이 떨어지거나, 숙련도에 따라 위험요인이 누락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지난해 AI 기반 위험성평가 시스템 도입 후에는 현장 근로자가 이미지나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실시간으로 위험 요인을 제안하고, 근로자가 이를 채택•반영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근로자들은 특히 "사내 시스템 구축 시 대화형 모델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위험을 찾아내길 희망한다."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中企연합봉사단은 21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파인트리홈을 방문하여 '봄맞이 미니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파인트리홈 마당에서 진행된 미니 체육대회는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신발 던지기, 줄바트런, 색판 뒤집기 등 19명의 봉사자와 28명의 아동들이 함께 다양한 게임에 참여해 활기찬 봄의 시작을 맞이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019년 파인트리홈에 운동화 지원을 시작으로 매년 물품 후원과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추웠던 겨울을 보내고 따뜻한 봄이 시작되는 3월을 아동들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뜻깊다"며, "올해도 아동들을 위한 사랑 나눔에 중소기업계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동절기 및 하절기 반복되는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혈액 수급 안정화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스마트 헌혈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해 사전 전자문진과 예약을 유도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높였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과천지역상품권(1만원)을 제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헌혈 차량 내 철저한 방역과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채혈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했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헌혈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혈액을 통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연간 3회 이상의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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