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부모와 미성년 자녀의 안전한 금융 이용을 지원하는 '아이서비스'와 함께, 만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를 위한 입출금통장 '아이모아통장'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모아통장은 부모가 온뱅크(모바일 앱) 또는 리온브랜치(모바일 웹)를 통해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자녀의 금융 활동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아이서비스'와 연계된다. 이를 통해 부모는 자녀 명의의 입출금계좌(아이모아통장) 개설과 체크카드 발급은 물론, 계좌 조회, 이체 한도 설정, 비밀번호 재설정 등 주요 금융 관리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신협 관계자는 "아이모아통장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비대면으로 자녀 통장을 개설하고 계좌를 관리할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의 금융 생활을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예산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중앙회 이사 선출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2026회계연도 회비 및 IT분담금•IT기금 부과(안)도 함께 결정하고, 전문이사와 지역별 이사 선출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선출이사는 전국 15개 지역으로 구분해 각 지역에서 1인씩 총 15명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번 선출은 대의원회 투표를 통해 지역별 대표 이사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청년•무주택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거주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주택 공급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입주자 대상 금융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아울러 사회주택 입주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금융상품을 연계하고, 필요 시 금융교육•상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신협중앙회는 사전에 협약한 지역 신협과 협력해, 사회주택 입주 청년이 적금 가입 시 해당 신협이 제공하는 금리와 동일한 수준으로 중앙회가 금리를 매칭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예를 들어 지역 신협이 연 3.5% 금리를 제공할 경우, 중앙회가 동일한 3.5%를 추가 지원해 총 7% 수준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하여 '신협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0%를 월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하며, 할인 금액은 후불교통 이용대금 청구 시 반영된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신협 모바일 뱅킹'온뱅크'와'리온브랜치'또는 동 카드를 취급하는 영업점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200만원 이상 결제한 1명에게 100만원 캐시백 ▲100만원 이상 결제한 3명에게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50만원 이상 결제한 100명에게 5만원 모바일상품권 ▲30만원 이상 결제한 200명에게 1만원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국내외 금융환경과 경제 여건을 점검하고,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협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 김용기 대표가 '생산적 금융 정책환경 변화와 신협의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생산적 금융의 개념과 정부 정책 기조 변화를 설명하고, 이에 따른 신협의 역할과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언했다. 신협중앙회 윤성근 기획이사는 "이번 세미나는 신협을 둘러싼 대내외 금융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에 대한 전략적 대응을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신협은 연구 활동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앙회와 조합이 함께 지혜를 모아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스템 참여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개인•단체는 전국 각지의신협 영업점에서 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과 전용 카드 발급 등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협은 안정적인 '보탬e' 서비스 운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 체결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보조금 수급자에게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시중은행 방문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이나 소도시에서도 지역 내 영업망을 갖춘 신협을 통해 보조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이번 '보탬e' 참여는 신협이 지역 기반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금융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협의 큰 자산은 건물도 숫자도 아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라며 "신협의 경쟁력은 규모나 속도가 아니라 신뢰와 원칙, 사람 중심의 가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신협중앙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건전성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연체율을 4% 후반 대까지 낮추는 등 조합의 자산건전성 개선이 진전됐다고 밝혔다. 특히 조합의 건전성 회복을 위해 출범시킨 'KCU NPL대부'는 지난 한 해 4조 원이 넘는 부실채권 정리를 추진하며 조합의 자산 건전성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3월 공식 개원한 신협 제주연수원이 인문•힐링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원 첫해부터 월간 7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두 번째 연수시설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유튜버 '창박골'은 대학생 신분으로 말라위 3부 리그 축구 구단을 직접 운영하며, 현지 축구 환경과 청년 구단주의 도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왔다. 특히, 말라위 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축구 활성화와 선수•코치진 지원을 지속하며, 스포츠를 통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신협은 이번 추가 후원을 통해 현지 콘텐츠 제작과 구단 운영에 직접 활용 가능한 물품을 중심으로 지원했다. 국경을 넘어 현지 공동체와 관계를 맺고, 스포츠를 매개로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들어가는 점에 주목해 지난 10월 첫 후원에 이어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의 흩어진 자산과 소비 정보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신협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를 알리고, 고객이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음 달 21일까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신규 가입한 뒤 1개 이상의 자산을 연결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경품을 제공한다. 신협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신협 모바일 앱 '신협 라이프온'과 '신협 ON뱅크'를 통해 제공되는 개인 맞춤형 통합자산관리 서비스로,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협 관계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오픈을 계기로 고객이 자신의 금융 현황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이 신협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편의성과 실효성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정진효 둔산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신협 조합원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한 전통시장 상생 관광 상품 운영 ▲전국 신협 지점과 조합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통시장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모두 대전에 본사를 둔 기관으로, 그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현장에서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협은 전국 단위의 신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온 만큼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