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2터미널점에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아메리칸 투어리스터와 쌤소나이트 액세서리를 신규 입점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여행 소비가 목적지 쇼핑보다는 이동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공항 면세점 내 여행용 상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함께 오픈한 쌤소나이트 액세서리는 목 베개, 트래블백, 캐리어 커버 등 여행 전•후 활용도가 높은 다양한 여행 액세서리 상품으로 마련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신규 입점은 젊은 FIT 여행객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한 여행 필수 아이템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인천공항 2터미널점을 이용하는 고객의 쇼핑 편의와 선택 폭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단품 할인에 그치지 않고 세트 및 연계 구매 혜택을 강화해, 공간 전체를 보다 합리적으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각각 단품으로 구매 시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5%, 두 제품 세트 구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친환경 인증 매트리스 '포레스트 컬렉션'은 단품 최대 20% 할인, 침대 프레임과 함께 구매 시 프레임을 20% 할인해준다. 침대까지 세트로 구매할 경우 침대에 15% 혜택이 제공되며, 홈오피스 가구와 책상•체어 연계 할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뉴 스타트 페스타'는 새해를 맞아 주거 공간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새롭게 바꿔보려는 수요를 반영, 단품 할인보다는 세트와 연계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까사미아와 마테라소 외 신세계까사의 다양한 브랜드를 통합•연계해 주거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아이템과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혜택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무형문화유산의 깊이와 가치를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해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손대현 명장의 작품 세계에서 나타나는 자개 특유의 색감과 빛의 깊이, 질감을 캠페인 비주얼의 핵심 모티프로 삼아 새해를 여는 상징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손대현 명장은 1968년 故 수곡 민종태 선생에게 사사한 이후 60여 년간 한국 전통 칠기 공예의 맥을 이어온 장인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손대현 명장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무형문화유산이 지닌 깊이와 아름다움을 새해 캠페인 비주얼로 풀어냈다"며 "전통과 현대 기술이 공존하는 '새빛 맞이' 캠페인이 글로벌 고객에게 한국 문화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1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초고가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갓스 트루 캐시미어(God's True Cashmere)'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갓스 트루 캐시미어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와 보석 디자이너이자 영적 치유사인 삿 하리(Sat Hari)가 201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브랜드다. 매장 전반에 갓스 트루 캐시미어가 추구하는 조용한 럭셔리를 반영해 차분하고 프라이빗한 쇼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주력 제품인 캐시미어 셔츠를 비롯해 엄선된 25FW 시즌 컬렉션과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스페인 럭셔리 향수 브랜드 로에베 퍼퓸(LOEWE PERFUMES)은 이달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러한 세라믹 마감은 실내 공간까지 이어져 에메랄드, 라임 그린, 터콰이즈(푸른빛이 도는 청록색) 등 대비되는 색조로 확장된다. 실내 공간은 노출 콘크리트 마감과 그린 색상의 대리석 상판을 적용한 곡선형 카운터가 대비를 이루며, 세라믹 벽면의 색감이 공간 전반으로 이어진다. 로에베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장인 정신과 소재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는데, 로에베 아틀리에에서 남은 가죽을 활용해 제작한 리크래프트 커피 테이블은 재활용 소재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신세계면세점은 종합주류회사 부루구루와 협업해 프리미엄 국산 위스키 '누리(NURI) 미즈나라 싱글 캐스크 No.330'을 단독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랑스 전통 증류소에서 생산한 싱글 몰트 원액을 한국으로 들여와 일본산 미즈나라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과 병입을 진행했으며, 한국의 기후와 숙성 환경을 거쳐 누리만의 개성을 완성했다. 이번 '누리 미즈나라 싱글 캐스크' 단독 출시는 이러한 프리미엄 주류 큐레이션 전략의 연장선으로, 희소성과 스토리를 갖춘 위스키를 면세 고객에게 제안하기 위한 차별화된 시도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국산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가운데, 누리는 원액 선택부터 숙성, 디자인까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라며 "면세점 고객들이 희소성 있는 위스키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양사는 먼저, 2026년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주요 콘텐츠를 예술적 감성을 더한 영상으로 제작해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역시 신세계면세점과의 협업으로 영화제의 예술적 자산과 아카이브 콘텐츠를 더 많은 해외 고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현철 신세계디에프 영업•마케팅 총괄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지닌 예술적 세계관과 신세계면세점의 아트브랜딩 역량이 만난 만큼, 한국 문화의 깊이를 세계 고객에게 전달할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화•예술•디지털을 아우르는 협업으로 글로벌 관광객이 '한국을 여행하며 체험하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준호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는 국내외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선과 형식의 콘텐츠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제 콘텐츠를 새로운 공간에서 확장해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지난 12월 21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며 중부권 백화점 역사를 새로 썼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신세계의 차별화된 공간 창출은 매출 1조원 달성에 빼놓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다. 대전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올해 전체 방문객 중 2030세대가 47%를 차지하고 매출 비중도 40%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국가통계포털 e-지방지표에 따르면 대전신세계 개점전인 2020년에는 9960억 수준으로 1조를 넘기지 못했던 대전지역 백화점 판매액은 2021년 개점 후 1조 3877억을 돌파한 이후 2024년에는 1조 8754억 수준으로 증가하며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대전신세계는 매출 1조원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 1위 백화점 위상을 견고히 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일조할 계획이다. 이번 대전신세계의 1조원 달성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연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하는 지점이 5개로 늘어나게 됐다.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 박주형 사장은 "대전신세계가 대전지역 백화점 역사상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지역 유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백화점으로서 지속적인 공간 혁신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하는 백화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업사이클링 필통과 문구류 세트를 제작해 지역 아동들에게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완성된 업사이클링 필통과 문구류 세트는 지난 12일 서울 성동구 성동5호점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전달됐다. 임직원들은 우유팩 인쇄 과정에서 발생한 깨끗한 인쇄 파지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키트를 활용해 친환경 필통을 제작했으며, 여기에 다양한 문구류를 더해 세트로 구성했다. 업사이클링 문구류와 핫팩 제작 봉사를 비롯해 중구청 '쓰레기연구소 새롬' 후원, 포장재 사용을 줄이기 위한 '그린 캠페인', 친환경 종이 쇼핑백 도입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여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명동 중심 상권 전반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하는 IMC(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실행했다. 명동점 외벽 초대형 미디어 전광판 신세계스퀘어의 3D 아나몰픽 영상부터 명동 일대 주요 상권으로 확산된 미디어아트형 디지털 옥외광고까지 캠페인 접점을 넓혔다. 고객 조사를 통해 '명동=신세계면세점' 인식 전환이 강화됐고, 명동 및 주요 관광벨트에서의 브랜드 노출 증가로 외국인 관광객의 자연 유입도 확대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면세점이라는 유통 공간을 브랜드 경험 플랫폼으로 재해석한 시도가 업계에서 의미 있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크리에이티브와 IP 자산을 바탕으로, 고객이 '쇼핑 그 이상'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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