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제조사의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을 실제 실내외 환경에서 모두 실증한 것은 국내 이동통신사 중 SKT가 첫 사례다. 또한 SKT는 개방형 프론트홀* 기반으로 삼성전자의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과 국내 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 에치에프알(HFR)의 무선 장치를 오픈랜 표준에 따라 연동하고, 이를 실제 실내 사무공간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하는데도 성공했다. 또한 통신 서비스와 AI 워크로드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AI 기지국(AI-RAN) 구조를 도출하기 위해 GPU를 포함한 다양한 칩셋 기반의 기지국 장비와 가상화 자원 분배 기술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SKT는 지난해 'O-RAN 글로벌 플러그페스트 2024'에서 에릭슨, 노키아 등과 협력해 다양한 구조의 가상화 기지국을 개발해 발표하고, 일본 NTT 도코모와 함께 가상화 기지국 기술 백서를 발간하는 등 오픈랜 관련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T 기내 와이파이 자동 로밍'은 고객이 사전에 한 번만 가입하면, 별도의 바우처 입력이나 인증 절차 없이 기내에서 자동으로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서비스다. 기존 기내 와이파이 이용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 여부 확인과 사전 결제, 탑승 후 포털 접속 및 회원가입 등의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다. 현재 자동 로밍 방식은 대한항공 일부 항공편에서 우선 제공되며, SKT는 향후 국내 주요 항공사로 확대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바우처 방식은 대한항공 외에도 카타르항공, 루프트한자, 에어캐나다, 에티하드 등 5개 항공사에서 이용 가능하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AI 스타트업 특화 멘토링 및 세미나 ▲SK텔레콤과의 사업 협력 기회 제공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의 멘토링과 투자 검토 ▲데모데이 및 외부 IR 행사 참여 등이 포함된다. 한편, SKT는 지난 주총 때 새로운 ESG 비전 'DO THE GOOD AI'를 공개하며, AI와 ESG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AI 사업 성장에 기여하고, 동시에 다양한 분야에서 AI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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