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SKT, SK그룹 AI위원회, SK하이닉스, SK AX 등 SK 멤버사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내 주요 피지컬 AI·로보틱스 분야 스타트업 8개사의 CEO들이 함께했다. 참석한 8개 기업은 휴머노이드, 웨어러블 로봇, 산업용 협동로봇, RFM(로봇이 다양한 작업을 인식, 계획,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AI 모델) 등 피지컬 AI 전반의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로보틱스 기술과 솔루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SKT에서 피지컬 AI 사업 추진 방향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 스타트업 8개사의 핵심 기술 소개, 사업 현황 및 협력 제안에 이어 좌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기업들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로봇 하드웨어·데이터·모델 등 피지컬 AI 분야 전반으로 협력 대상을 확대하며, 개방형 생태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그간 구성원의 AX/CX 실천 사례를 비롯해 사내외 전문가 기고를 중심으로 SKT의 변화 과정을 뉴스룸 콘텐츠로 소개해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범위를 확장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AI를 활용해 일상과 업무에서 변화를 경험한 사례와 이를 가능케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프롬프트를 SKT뉴스룸 내 신청 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일상 속 문제 해결 사례를 모집하는 'Life AX'와 업무·학습 생산성 향상 사례를 모집하는 'Work AX' 두 가지로 나뉜다. 최종복 SKT 미디어Comm실장은 "AI 전환과 고객 가치 혁신은 고객과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서비스와 콘텐츠에 적극 반영하며, 고객과 함께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6개월 간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멘토링 및 세미나 ▲SKT와의 협업 및 사업 고도화 지원 ▲국내외 전시 참여 ▲사무 공간 등 경영 인프라 ▲벤처 캐피털과 유관기관 대상 투자 유치 기회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번 'SKTCH with AI' 스타트업 선발 과정에는 SKT에서 개발한 AI 에이전트 'AI 심사역'도 평가에 참여한다. 한편 SKT가 지난 4월 론칭한 ESG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for Good(스케치 포 굿)'에는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디지털 포용∙돌봄 영역 9개사 ▲기후재난 대응 3개사 ▲디지털범죄 예방 1개사 등 총 13개사가 지난 8일 선발됐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SKT의 AI 기술과 역량이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만나면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며,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AI 동반자로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한 협업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암세포 표면에 나타나는 단백질인 'ROR1'에 결합할 수 있는 바인더 후보를 대량으로 생성하고 선별했다. 이후 실제 실험실 검증을 통해 이 가운데 2종의 바인더가 초기 유효물질로서 가능성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에서 SK바이오팜은 신약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바인더 발굴 전략을 수립했다. 이후 AI 모델을 통해 'ROR1'과 각 후보가 어떤 구조로 결합할 수 있는지, 실제 결합 가능성이 높은지를 빠르게 예측·분석해 실험실 검증 대상을 효율적으로 좁혔다.
먼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8월 21일까지 T 로밍에서 ▲2030 고객 '첫 로밍 70% 할인' ▲로밍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확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최근 36개월 내 T 로밍을 이용하지 않은 1986년~2006년 출생 고객은 바로(baro) 요금제 및 바로 YT 요금제를 정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1인 1회). 예를 들어, 로밍을 처음 이용하는 20~30대 고객이 '바로 YT 4GB' 요금제를 선택하면, 70% 할인 혜택이 적용돼 8,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은 물론 국내 여행과 나들이를 즐기는 고객을 위한 맞춤 혜택들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하기도 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이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SK텔링크는 국제전화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 알뜰폰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SK ICT 패밀리사가 모든 통신 서비스 업종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복잡한 요금제 결합 구조를 단순화해 고객이 요금과 혜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데이터 소진 후에도 기본 데이터를 계속 제공하는 등의 혜택 강화 내용을 지난 5월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휴가 시즌 로밍 혜택을 강화해 오는 8월 21일까지 로밍 데이터 제공량을 늘리고 2030 고객 대상으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하는 등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재헌 SKT CEO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에서 27년간 고객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를 받았다는 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과라고 생각 한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SK텔레콤이 되도록 고객 신뢰 강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이용자는 고객센터 연결을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문자 속 예약·쿠폰 정보를 놓치고, 통화 뒤 할 일을 따로 기록해야 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I 메시지'는 받은 문자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필요한 다음 행동까지 제안하는 기능으로 확장됐다. 예를 들어 예약·쿠폰 문자에서 주요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 이용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출된 예약 일정, 쿠폰 유효기간 등 관리가 필요한 정보는 에이닷 앱 일정 기능과 연동된다. 이를 통해 문자 내용을 분석하고, 핵심 내용을 요약하거나 주요 정보를 추출하는 AI 기능을 기기 내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AI가 전화 걸기, 문자 확인, 검색 기능 등 지금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을 추천하고 바로 연결할 수 있다.
그동안 에어 앱 회원은 앱에 있는 여러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었으나, 포인트 사용은 에어 요금제 가입자에게만 허용돼 있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은 에어 앱 회원도 광고형 미션 3가지 '복권 긁기', '승부 예측 적중 포인트', '포인트 미션'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에어 앱에 신설된 광고형 미션 3종을 통해 적립한 포인트는 에어 가입자에 한해 기존 월 한도인 5천 포인트를 초과해도 요금 납부에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 요금제 신규 고객 대상으로는 가입 후 '복권 긁기', '승부 예측 적중 포인트', '포인트 미션' 등 3가지 신규 미션 수행 시 적립한 포인트의 10배를 추가로 적립해 주는 '10배 추가 적립'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단일 광자 광원·간섭계 등 정밀 광학 부품들을 각각 개별 장비 형태로 조립·정렬해야 해 시스템이 크고 무거우며, 구축 비용에 대한 부담이 존재한다. 우선, 여러 장비가 필요했던 광학 부품들을 반도체 공정 기술(PIC, Photonic Integrated Circuit·광자집적회로)로 하나의 작은 칩에 집약해 시스템을 대폭 소형화한다. 한국과 유럽은 양자암호 기술 인증 기준이 상이한데,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 간 차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추후 국제 표준화 기구들의 인증 기준을 하나로 통합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양한 과기정통부 및 방위사업청 사업 수주 및 참여를 통해, 유선 QKD 기술을 무선·위성 QKD 기술로의 확장, 10Gbps급 고성능 양자난수생성기 (QRNG) 기술 등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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