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구성원의 업무와 일상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업무 과정에서 지켜야 할 보호 원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실천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방법과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사내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일상 업무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실천하고 AI 활용에 따른 위험을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함께 설계하는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Privacy by Design)' 원칙을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하고 있다.
고객에게 기업을 신뢰하느냐고 설문하는 대신, 고객이 평소 하는 행동을 신뢰의 증거로 삼아 지표로 만드는 방식이다. 확정된 지표는 실제 고객 행동 데이터와 연결해 신뢰가 흔들리는 조짐을 조기에 포착하고 맞춤 조치를 취하는 데 활용한다.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자리는 고객이 일상 경험을 토대로 직접 신뢰의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논의가 일회성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의 관점에서 실행 과정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명진 SKT MNO CIC장은 "신뢰는 기업이 선언하는 가치가 아니라 고객이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판단하는 결과"라며 "고객자문단이 직접 제안한 신뢰의 기준을 상품과 서비스, 고객 응대 전반의 점검 기준으로 발전시켜 고객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시에서는 주변의 다양한 경험을 데이터로 바꿔 누구나 데이터 개념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간직하는 것은 물론, 체험 당시의 마음을 돌아보는 감정 리포트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하 1층에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고 자신과 유사한 감정을 찾아보는 '이모션 바이알 미디어 월', ▲색에 담긴 사연을 살펴보는 '이모션 백신 라이브러리' 등도 마련된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지금까지 SKT가 통신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했다면, 이번 전시는 '감정'이라는 데이터를 향과 색으로 치환해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T 팩토리 성수를 통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SKT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T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전반의 보안을 강화하고 국내 보안 규제 요건에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형욱 F5 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에 F5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 리전(region)이 설치되는 시점에 SKT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에이전틱 AI 시대의 변화에 맞춰 강화된 F5의 보안 솔루션이 SKT의 고객 서비스 기반과 결합돼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민회 SKT AI Cloud 담당은 "SKT는 AI 클라우드 사업 역량과 AI 데이터센터, GPUaaS, 회선 등 인프라 자산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여기에 F5 기술과 역량을 결합해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으로 한층 강화된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진행된 조사 결과, T 로밍 이용 고객은 가장 만족한 요소로 ▲가입과 사용의 편의성 ▲현지 통신사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 ▲합리적인 가격 등을 꼽았다. 가족로밍은 2023년 출시 후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T로밍을 이용하는 가구의 78%가 가족로밍을 선택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만 34세 이하 고객은 1GB를 추가로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0 청년 요금제나 베스트/라이트 요금제를 이용 중이라면 로밍 요금제의 50%를 할인 받을 수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넉넉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었다는 후기들이 많았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여름 휴가철 T로밍 고객들로부터 예상보다 더 큰 성원을 받아, 추석과 연말 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모션 연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SKT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한 방식으로 해외에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E-Waste 자원순환 프로그램 ▲사내 어린이집 원아를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두 축으로 구성됐다. 먼저 구성원들이 SKT 본사로 스마트폰, 피처폰, 태블릿, 노트북 등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디지털 기기를 가져오면, IT 기기 처리 사회적기업 '리맨'이 전문적인 절차에 따라 기기를 수거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삭제했다. 수거된 기기는 검수와 상태별 분류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재사용·재제조되고, 더 이상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품과 원료로 재활용된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서랍 속에 잠든 IT 기기도 안전한 과정을 거치면 미래세대의 성장을 위한 기기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며, "AX와 ICT 산업 성장 흐름에 발맞춰 통신 인프라 재활용, 친환경 유통망 등 자원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자는 시간이나 키워드로 원하는 기록을 다시 찾을 수 있고, 자동 생성된 태그를 기준으로 연관된 기록을 목록 형태로 모아 볼 수도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에이닷 이용자도 에이닷 앱 내 '에이닷 로그' 카메라로 사진을 찍거나, 기존 스마트폰 사진첩에서 사진을 선택해 불러오면 해당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에이닷 노트'와 '에이닷 로그'를 연계해 사진과 메모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통합 기록으로 제공하는 등 AI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할 방침이다. 장성국 SKT AI서비스개발담당은 "'에이닷 로그'는 AI 글래스처럼 순간을 빠르게 담을 수 있는 새로운 디바이스의 활용성을 일상의 기록 경험으로 확장한 기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사진과 메모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보다 쉽게 남기고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에이닷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SKT가 보유한 풀스택 AI 역량에 맞춰 커리큘럼을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등 세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SKT의 핵심 AI 기술 연구 성과와 상용화 사례를 전파한다. 정 CEO는 이날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SKT가 그리는 AI의 미래는 무엇인지 서울대 대학원생 · 학부생 약 300명에게 발표한다. 해당 강좌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생들에게 우수한 강의평점을 받는 등,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으로 호응을 얻어왔다. 정재헌 SKT CEO는 "서울대학교와 오랜 시간 쌓아온 산학협력이 이번 강좌로 다시 한 번 이어지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오늘의 학생들이 내일의 AI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학계와의 협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 고객은 서비스 전환 시 선호에 따라 ① 단말 무료 교체(지정된 LTE·5G 단말 3종 중 택1)와 24개월간 월 요금 최대 1만2천 원 할인 ② 단말 구매 지원금(최대 38만 원)과 24개월간 월 요금 최대 1만2천 원 할인 ③ 24개월간 가입 요금제 월정액 최대 70% 할인(최대 70만 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 전환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지 않고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는 고객에게는 4만 원의 해지지원금을 제공한다. 서비스 전환 지원 프로그램은 고객 편의를 위해 20일부터 시행된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3G를 오랫동안 이용해 오신 고객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전환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통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새싹은 교육부가 추진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담하는 학생 대상 AI·소프트웨어(SW) 교육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서 SKT는 자체 개발한 문해력 향상 교육 설루션 'AI 그림일기'를 교육 과정에 활용한다. 양 기관은 교육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과 교육 여건에 따른 AI 교육 격차를 줄임으로써 '따뜻한 AI'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김구영 SKT 엔터프라이즈사업본부장은 "AI 그림일기는 학생이 자신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 음성으로 확장하도록 돕고 교사는 그 과정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교육 현장 AX 설루션"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이 지역과 교육 여건의 차이를 넘어 더 많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따뜻한 AI' 기반의 에듀테크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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