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빗썸>
빗썸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최초로 선보인 통합 AI 투자정보 서비스 ‘빗썸 AI’의 누적 이용자가 출시 47일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다.
‘빗썸 AI’는 크립토 특화 AI 리서치 플랫폼 ‘서프(Surf)’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로, 다양한 시장 데이터를 종합해 이용자의 정보 탐색과 투자 판단을 돕는다. ▲AI 종목시그널 ▲AI 종목분석 ▲AI 데일리시황 ▲AI 추천질문 등 4개 기능을 통해 시장 흐름과 종목별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
‘AI 종목시그널’은 1시간마다 기술·소셜 분야의 6개 핵심 지표를 분석해 종목별 신호와 종합점수를 제공한다. ‘AI 종목분석’은 빗썸 원화마켓과 외부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가상자산의 기술적 지표, 온체인 데이터, 커뮤니티 반응, 검색 관심도 등을 종합한 심층 리포트를 제공한다. ‘AI 데일리시황’은 주요 시장 이슈와 경제 일정을 전달하며, ‘AI 추천질문’은 시장의 주요 관심사를 문답 형식으로 제시해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다양한 시장 정보와 종목별 분석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빗썸 AI는 출시 47일 만에 누적 이용자 50만 명을 달성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방문자는 약 8만 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이용자는 서비스 출시 이후 빗썸 AI를 한 번 이상 이용한 고유 회원 수로, 중복 이용을 제외한 수치다.
거래자별 이용 현황을 보면, 전체 거래자 10명 중 약 7명이 빗썸 AI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월 1억 원 이상 거래자의 이용률은 95%에 달해, 거래 규모가 큰 이용자들 사이에서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이용자들은 투자 판단에 참고할 정보를 얻고, 거래 과정에서 위험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접수된 이용 후기는 800건 이상으로, “AI 분석을 참고해 매수한 종목이 현재 보유 종목 중 수익률이 가장 좋다”, “실제 소액 매매에 활용해 본 결과 수익으로 이어졌다”, “상승 신호뿐 아니라 보유자 집중도, 과매수 구간 같은 위험 요소까지 짚어줘 뇌동매매를 막아준다” 등의 반응이 담겼다.
빗썸은 누적 이용자 5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7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거래 이력이 없는 회원이 대상으로, 이벤트 참여 신청 후 AI 종목시그널에 노출된 종목을 1회 매수하면 된다. 참여 조건을 충족한 회원 전원에게 최대 10만 원 상당의 랜덤 가상자산을 11월 10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빗썸 관계자는 “복잡한 시장 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하려는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조직 전반에 ‘AI DNA’를 내재화하고 서비스와 업무 혁신을 추진 중으로,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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