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해서 성과를 내고 있는 핵심사업군인 급식과 식자재 부문의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외식사업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국내 1위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김태원 아워홈 대표는 "아워홈의 새 비전이 실현되는 2030년엔 매출 5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국내 선두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시장에서 다양한 성과를 보여온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화 유통 서비스 부문과 협업해 더 나은 아워홈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김 부사장은 △밸류체인 확대를 통한 원가 절감 △생산 물류 전처리 효율화 △세계 최고 수준의 주방 자동화 기술력 확보 등을 통해 아워홈의 시장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아워홈은 소비자들이 화제를 모은 편스토랑 우승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방송 직후 간편식과 사내식당 메뉴로 개발해 출시했다. 아워홈은 기존 온더고 인기 제품이 덮밥류 위주인 점에 착안해, 우승 메뉴의 맛품질을 그대로 구현한 냉동도시락 온더고 제품을 출시했다. 경기 성남시 판교 소재 IT기업 등 사내식당에서는 경품 룰렛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온더고 김재중의 나폴리식 갈비덮밥을 포함한 아워홈 인기 간편식 제품을 증정하는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방송 속 화제의 메뉴를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스토랑과 함께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에 맞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1일 1차 식품 꾸러미 전달을 시작해 2주마다 자택, 기숙사 등으로 배송된다. 아워홈은 대학생협 관계자 및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11일 충북대학교, 25일 국민대학교에서 식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아워홈 직원들과 대학생협 관계자들은 직접 제품을 포장하고 학생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내 게시판,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전달받은 제품 사진을 올리며 "구성품이 너무 많아서 콩세알 아니고 콩많이 꾸러미다", "자취하면서 집밥이 그리웠는데 꾸러미 덕분에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연일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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