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월드>
올봄,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넥슨의 대표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대형 컬래버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테마파크에 ‘메이플스토리’ IP 콘텐츠가 구현되는 것은 최초로, 게임의 기존 팬덤부터 가족 고객 등 모두에게 이색적인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오는 3월 14일부터 6월 14일까지는 봄 시즌 축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메이플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핑크빈’이 수상한 포털로 사라지고, 포털에서 뿜어져 나온 신비한 힘으로 어드벤처 곳곳에 메이플스토리 속 세계가 펼쳐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용사들을 소집한다는 콘셉트다.
시즌 축제 기간 동안 어드벤처 전역은 ‘메이플스토리’ 속 세상처럼 꾸며진다. 포토존, 인터랙티브 체험 등 몰입형 콘텐츠와 시즌 캐슬 맵핑,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컬래버 스페셜 상품과 식음까지 준비되어 방문객들이 마치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는 4월에는 야외 공간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 아일랜드 존’을 오픈한다. ‘메이플스토리’ IP를 접목한 상설 공간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롤러코스터 등 신규 패밀리형 어트랙션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상품이 있는 기프트샵과 F&B 매장, 포토존 등 체험형 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외부 IP와의 활발한 컬래버를 이어오고 있다. 3월 2일까지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의 세계관을 입힌 겨울 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를 진행하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IP 컬래버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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