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는 25일 울산 지역 발달장애인의 재활과 사회활동 체험을 돕기 위해 지역 내 발달장애인 15명과 함께 ‘함께 봄, 설레 봄’봄나들이 동행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함께 봄, 설레 봄’은 평소 외출이 어려운 중증 청년 발달장애인들과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1대1로 짝을 이뤄 일상을 함께 체험하고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참가한 15명의 발달장애인들은 마카롱 만들기, 카페에서 직접 주문하기 등 일상 체험 활동에 참여했으며, 울산의 관광명소인 울산대교 전망대 등을 방문해 봄나들이 시간을 가졌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발달장애인과 임직원이 함께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공유하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사회구성원이 함께 어우려져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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