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가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가족 기부 걷기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Happy Walk)’의 참가자 모집을 오는 27~28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한국맥도날드는 기존 선착순 모집 대신 ‘추첨제(Raffle)’ 방식을 도입했다. 이는 지난해 2025 맥도날드 해피워크 티켓이 오픈 3분 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성원이 이어진 가운데, 디지털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보다 다양한 고객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다.
또한 올해는 참가 규모를 작년 5천 명에서 6천 명으로 확대해 더욱 많은 가족이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당일에는 약 4km의 걷기 코스를 비롯해 맥도날드와 주요 파트너사들이 준비한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스포츠 이벤트’, 개성 있는 스타일을 뽐내는 ‘맥도날드 패션왕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11시까지 해피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9일 오후 4시에 확인 가능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해피워크는 맥도날드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기부 행사다. 참가비 전액은 ‘RMHC Korea’에 전달되며, 원거리 통원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아와 그 가족들을 위해 병원 근처에 마련한 제2의 집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건립하고 운영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올해는 추첨제 도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실현하고자 한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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