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시흥대야역세권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청약 접수를 5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다.
해당 단지의 청약 일정은 5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월 28일 1순위 청약, 5월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청약통장 가입 은행의 구분 없이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85㎡ 미만으로 분양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돼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조건도 비교적 자유롭다.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 충족 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 등이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다. 여기에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시흥대야역 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상품성, 합리적인 금융 혜택 등을 두루 갖춘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비규제 지역의 장점까지 더해진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갈아타기 수요자들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해 여의도, 강남, 종로 등 서울 핵심권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또한 3정거장 거리의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예정)과 신안산선(예정)이 개통 예정이며,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계획돼 있어 판교, 여의도, 서울역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신구로선(시흥대야~목동), 신천~신림선, 제2경인선(인천 청학~광명 노온사)을 단일 체계로 통합하는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 주변으로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까워 안전한 통학 환경을 갖췄다. 특히, 인접한 은계지구 내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예정) 개교를 앞두고 있어 과학교육 거점으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특수목적고등학교(과학고)와 연계한 학교복합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2029년 3월 입주 예정으로, 같은 해 개교하는 시흥과학고와 학교복합시설을 입주 즉시 누릴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으며, 전 세대를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현관 창고와 복도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구성했으며, 주방 평면 특화(84㎡A)와 침실1ㆍ2 룸인룸 특화, 드레스룸 확장 등 선택형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등 운동시설은 물론 주민카페와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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