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5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폐소생술 교육은 ▲심폐소생술 PPT 및 영상자료 교육 ▲흉부압박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은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왔으며, 현재까지 460여 명의 임직원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했다.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명동 사옥을 시작으로 강남, 여의도, 청라 사옥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가올 여름 휴가철은 물놀이 사고, 야외 스포츠,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등 응급 상황 발생 위험이 연중 가장 높은 시기로 심폐소생술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는 기간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처가 중요한 만큼, 전 임직원이 위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실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기여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일상 속 걷기로 환경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걸음 기부 캠페인’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캠페인을 전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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