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듀윌>
국민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2027 손해평가사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학습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수강 기간 내 전 과목 손해평가사 인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초 이론부터 기출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까지 단계별로 짜여 있어 학습 진도에 따라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손해평가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뉜다. 1차는 객관식으로 치러지지만 2차는 농작물재해보험 이론과 손해평가 실무를 주관식으로 평가한다. 답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서술하고 계산해야 해, 실제 합격을 가르는 단계는 2차라는 것이 수험가의 평가다.
이 때문에 준비 순서를 두고 고민하는 수험생이 많다. 1차에 합격한 뒤 2차를 시작하면 남은 기간이 빠듯해지고, 두 시험을 함께 준비하자니 학습량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에듀윌이 얼리버드 혜택으로 ‘2026년 손해평가사2차 기본서 지원’을 앞세운 이유다.
1차를 준비하는 동안 2차 과목의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해, 학습을 일찍 시작하는 수험생의 초기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또한 수험생의 학습 계획에 맞춰 1차와 2차를 단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전 과목 강의를 제공해, 시험일까지 체계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손해평가사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가 피해를 입었을 때 손해 규모를 조사하고 평가하는 국가전문자격이다. 이상기후로 집중호우와 폭염, 우박 등 농작물 피해가 잦아지면서 현장 조사 인력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농어업 재해 보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자격 취득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며 “2차 기본서 지원이 초기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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