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금융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금융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카카오뱅크는 27일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행사에서 황현천 AI서비스개발팀장과 신영원 수신제도기획팀장이 각각 ‘혁신금융’과 ‘저축·투자’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황현천 AI서비스개발팀장은 대화형 AI 서비스를 금융에 접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산업의 AI 전환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AI 검색’을 시작으로 ‘AI 금융 계산기’, ‘AI 이체’, ‘AI 모임총무’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AI 기반 금융 서비스의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국내 금융권 최초로 이체와 모임통장 등 주요 금융 서비스에 AI 기술을 직접 적용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객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카카오뱅크의 AI 서비스는 출시 약 8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3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5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 10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AI 코칭 기능을 저축 상품에 접목한 ‘AI 목표적금’을 출시하는 등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신영원 수신제도기획팀장은 ‘우리아이통장’과 ‘우리아이적금’의 상품 기획 및 서비스 도입에 기여하며, 자녀 금융상품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9월 출시한 ‘우리아이통장’은 0세부터 만 16세 이하 자녀를 위해 부모가 본인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족관계증명서 등 별도의 서류를 제출할 필요 없이 ‘쬬르디’ 챗봇의 안내에 따라 100%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선보인 ‘우리아이적금’은 기본금리 연 3%에 자동이체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7%의 금리를 제공한다. 만기 시 자녀가 만 18세 미만이면 자동으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어 장기적인 자산 형성도 돕는다.
카카오뱅크는 복잡했던 자녀 명의 계좌 개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마련했다. 이러한 편의성을 바탕으로 ‘우리아이통장’은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 85만 명을 기록하며 대표적인 자녀 금융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수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혁신과 고객 중심의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금융의 결합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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