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5일 일교차가 커진 11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경영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통상 12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겨울철 점검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 점검에 앞서 현장 상황을 미리 살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점검은 공정 마무리 단계와 초기 단계 현장을 찾아 근로자 보건 관리 현황과 주요 작업 상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승철 CSO,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이상영 PD, 한동준 안전품질부문장 등이 참석해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과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정 대표는 김해도시계획시설 토목공사 현장에서 토공 및 지형 조성 상태, 조경 배치, 도로포장 등 공사 완성도를 중심으로 준공 전 조성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은 파일 항타와 흙막이 등 토공 작업이 중심인 만큼 지반 동결·해빙에 따른 장비 전도사고 예방, 결빙·미끄러짐 방지를 위한 근로자 안전 동선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정경구 대표는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완성도 높은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공정의 초기부터 마무리까지 각 현장의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작은 요인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드론으로 현장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근로자 위치 관제 시스템을 새로 개발했으며, AI CCTV 기반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연말까지 정기·비정기 경영진 점검 등을 이어가며 현장의 안전·품질 관리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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