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넥슨>
넥슨은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템빨: 오버기어드’를 오는 26일 국내를 비롯해 대만, 홍콩, 마카오에 정식 출시한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글로벌 인기 웹소설·웹툰 IP ‘템빨’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PC·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핵심 요소인 장비 중심 성장의 재미를 게임에 구현했으며 이용자 간 협력과 경쟁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넥슨은 지난 5일 온라인 쇼케이스 ‘오버 월드’를 개최하고 정식 출시 일정과 함께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쇼케이스에는 그레이게임즈의 최병천 PD와 윤순준 디렉터가 출연해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을 바탕으로 장비 성장 시스템과 전투 콘텐츠, 서버 간 교류 및 경쟁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출시 이후 6개월간의 업데이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대표적으로 장비 부위별 슬롯을 강화해 캐릭터의 능력치를 높이는 핵심 성장 시스템 ‘오버기어드’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장비 성장 수준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오버클럭’과 원작의 ‘갓 핸드’를 활용해 다양한 방식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무기의 외형과 성능을 변경하는 ‘무기 개조’, 제작자의 이름이 새겨지는 ‘시그니처 장비’ 등을 통해 자신만의 장비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더했다.
대규모 협력 콘텐츠와 서버 간 교류 시스템도 공개했다. 서버 전체 이용자가 힘을 모아 마물의 공세를 막아내는 ‘인마대전’을 비롯해 서로 다른 서버의 이용자가 만나 파티를 구성하거나 PVP를 즐기는 ‘차원’ 시스템을 선보인다. 소속 이용자들의 공헌도를 합산해 서버별 순위를 결정하는 ‘차원 리그’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로그라이트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의 게임명과 키아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넷마블은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을 2027년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콩스튜디오와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정식 게임명을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으로 확정하고 게임의 주요 특징을 공개했다.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은 2020년 출시된 RPG ‘가디언 테일즈’의 첫 스핀오프 작품으로, 다양한 캐릭터 조합과 덱 빌딩을 통해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캐주얼 로그라이트다.
광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원작 특유의 감성적인 도트 그래픽을 계승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간편한 조작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전략을 구성하고 마을을 성장시키는 재미도 제공한다.
게임명 ‘디그닷’은 광산에서 땅을 파는 행위를 뜻하는 ‘디그’와 도트 그래픽을 의미하는 ‘닷’을 결합한 것으로, 광산 탐험과 도트 감성이라는 게임의 핵심 콘셉트를 담았다. 공개된 키아트에서는 가디언 테일즈: 디그닷의 이야기를 이끌어갈 주요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이 개발 중인 신작 방치형 수집 RPG ‘WB 올스타 키우기’를 공개했다.
WB 올스타 키우기는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라이선스로 개발 중인 게임으로 워너브라더스, DC, 루니 툰, 카툰 네트워크 등 인기 애니메이션 IP(지식재산권)의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는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 △어드벤처 타임 △루니 툰 △틴 타이탄 GO! △애니매니악스 △스쿠비 두 △스티븐 유니버스 △사무라이 잭 △파워퍼프 걸 등 총 9종의 애니메이션 IP가 등장한다.
이 게임은 애니메이션 ‘핑키와 브레인’의 브레인이 수많은 TV 속 세계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인 ‘유니버설 리모컨’을 손에 넣으면서 시작된다. 우주 정복을 꿈꾸는 브레인은 메트로폴리스부터 ‘사무라이 잭’의 미래 세계까지 여러 차원에 등장하는 빌런들과 손잡고, 이들에게 새로운 능력을 부여해 각 세계의 이야기를 바꾸려는 스토리로 이어진다.
이용자는 브레인의 계획에 맞서 배트맨, 슈퍼맨, 틴 타이탄을 비롯해 벅스 버니, 스쿠비 두, 핀과 제이크 등 서로 다른 작품의 영웅과 빌런을 조합해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모험과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는 원작 특유의 개성을 살린 2D 애니메이션과 게임만의 새로운 능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는 작품별 캐릭터를 조합하는 전략적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100종 이상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출시 이후에도 새로운 캐릭터와 세계관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인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을 6일 전 세계 정식 출시했다. 닌텐도 스위치 2용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 실물판은 게임 데이터 전체가 카트리지에 수록된 채 출시돼 별도의 게임키 카드나 다운로드 없이 카트리지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스텔라 블레이드의 닌텐도 콘솔 첫 출시로, ‘조이콘2’ 모션 컨트롤을 지원해 전투 외 활동에서 색다른 몰입감을 더했다. PS5와 PC 버전 스텔라 블레이드에도 ‘베요네타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가 무료로 적용돼 이브의 베요네타 콜라보 의상 4종을 즐길 수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 컴플리트 에디션은 본편과 ‘니어: 오토마타’, ‘승리의 여신: 니케’, 베요네타 DLC 등 모든 콜라보 콘텐츠가 포함된 구성이다. 닌텐도 e숍에서 컴플리트 에디션의 무료 체험판을 내려받아 게임 배경과 전투, 캐릭터 이브를 소개하는 초반부를 체험할 수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강하 대원 ‘이브’가 인류의 적 ‘네이티브’를 물리치고 진실의 근원을 찾는 여정을 담은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수려한 그래픽과 극한의 액션을 앞세워 플랫폼과 국적을 막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구가했다. PS5 독점 출시 직후 60여개 국에서 사전구매 순위 최상단을 기록했으며, PC 버전 출시 직후 글로벌 스팀 최고 매출 2위(유료 게임 1위) 및 미국, 일본, 중국, 한국 등 주요 지역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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