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는 추리 어드벤처 게임 '사이코 슬루스(Psycho-Sleuth)'를 PC 게임 플랫폼 스토브와 스팀에 동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코 슬루스'는 포세포(PHOSEPO)가 개발하고 써마이트 게임즈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신작이다. 정체불명의 교단이 점거한 고딕 대성당을 배경으로, 인지 장애를 가진 13명의 인물이 살인을 저지르고 발각되지 않아야 하는 데스 게임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게임은 고전 추리물의 범인 찾기 구조에 인지 왜곡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강박증과 공간무시증, 안면실인증 등 다양한 인지 장애를 게임 속 특수 능력인 '병능'으로 활용한다. 범인은 이를 통해 이용자의 시야와 조작을 왜곡하며 수사를 방해하고, 이용자는 수집한 단서를 바탕으로 사건의 진상을 추적해야 한다.
수집한 단서는 '변론 모드'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상대방의 발언에 담긴 모순을 찾아 반박하고 범인을 밝혀내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한다.
게임은 총 5개 챕터로 구성됐으며, 20시간 이상의 플레이 분량을 제공한다. 주요 장면에는 음성 연출과 40여 종의 일러스트(CG), 3D 배경, Live2D 애니메이션 등이 적용됐으며 50곡 이상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도 수록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출시를 기념해 2주간 스토브와 스팀에서 게임을 10% 할인 판매한다. 스토브 이용자에게는 추가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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