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고효능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식물을 소재로 한 작품을 매일 기록하는 국내 작가 '마키토이'와 협업한 '마키토이 그린티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ESG 활동인 공병수거 캠페인 'BOTTLE RE:PLAY(보틀 리플레이)'를 통해 수거된 총 10.38톤의 이니스프리 유리병을 재활용해 탄생했다. 베스트셀링 듀오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으로 구성됐다.
제품의 용기를 디자인한 마키토이 작가는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에는 제주 ‘숲’을,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에는 제주 ‘바다’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제품의 소장가치를 한층 높였다.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은 물보다 1.4배 빠른 흡수력으로 피부 갈증을 단숨에 해결해 준다. 72시간까지 지속되는 강력한 수분력으로 건조한 피부는 물론 피부 속수분까지 집중 케어할 수 있다.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은 수분 보습에 특화된 뷰티 그린티 추출물과 5종 히알루론산이 만나 남다른 수분력을 피부에 전달한다.
출시를 기념해 6월 1~15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크림' 패키지 구매 시 35% 할인 혜택과 '마키토이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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