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원그룹>
교원 빨간펜의 스마트 학습지 브랜드 ‘아이캔두(AiCANDO)’가 ‘2025 국가서비스대상’ 에듀테크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명성을 이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캔두는 학교 진도에 맞춘 전과목 스마트 학습지로, 화상 수업과 방문 학습 관리 등 다양한 학습 서비스를 제공해 학습자의 개별 맞춤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학습 데이터와 비학습 데이터, 학습 행동 로그까지 통합 분석해 초개인화된 학습 환경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캔두는 모든 교과목과 연계된 학습이 가능하며, ‘홈클래스 아이캔두’ 방문 수업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홈클래스는 빨간펜 선생님이 주 1회 20분간 1:1 방문 수업을 진행하고, 전용 교재를 활용해 확장 학습과 진도 관리, 학습 습관 형성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온 노력이 5년 연속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에듀테크 분야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서비스 가치와 고객 만족도, 마케팅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국내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