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광동 경옥고' 30포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총 30포 구성으로 10포 단위로 포장된 제품 세 개가 한 세트를 이룬다. 복용과 휴대가 편리한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으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모티브로 한 한정판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최근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소비층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소용량 구매를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구매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구성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대용량 제품 복용을 망설였던 소비자는 물론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에게도 알맞은 선택지다.
국내 경옥고 제품 중 최초로 품목 허가를 받은 광동 경옥고는 동의보감에 수록된 전통 처방을 현대적 기준으로 재현한 일반 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생지황즙 ▲인삼 ▲복령가루 ▲꿀 등 4가지 약재를 최적 비율로 배합해 GMP 인증 설비에서 120시간 동안 증숙하는 제조 과정을 거쳤으며,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갱년기 장애 완화 등에 도움을 준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경옥고는 국내 경옥고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한 광동제약의 대표 창업 품목으로, 오랜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아온 제품"이라며, "이번 한정판 패키지를 통해 다가오는 연말연시, 자신과 소중한 이에게 귀한 회복력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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