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개발진은 전날 공식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원정' 신규 난이도 추가 ▲'원정', '초월', '성역' 보상 상향 조정 ▲클래스 케어 ▲편의기능 개선 등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했다. 최고 난이도 콘텐츠인 '성역'에서는 물질 변환 재료로 사용 가능한 확정 보상 '장비 변경권:루드라(각인)'과 '심연의 상자(각인)' 획득이 가능해진다. 유일 등급 아이템의 드랍 확률이 높아지며, 확정 보상 '장비 변경권'이 추가돼 무기와 방어구, 장신구 교환이 가능해진다. 특집 방송은 12월 23일 저녁 8시에 아이온2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빅테크와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10월 체결한 가스터빈 2기 공급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약 두 달 동안 동일한 미국 빅테크 기업과 총 5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수주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배경에는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그리고 미국 현지 자회사의 서비스 지원이 있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DTS(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역량도 수주에 힘을 보태고 있다.
넷마블은 MMORPG '레이븐2'가 겨울을 맞아 '눈꽃 축제' 이벤트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오는 1월 6일까지 진행하는 '눈꽃 축제' 이벤트에서는 이벤트 던전 '눈꽃 축제 언덕'을 통해 크리스마스 성의 영웅 등급 '고요한 별의 축제'와 '겨울의 전령' 중 1종과 희귀 등급 신규 성의 '성야의 유혹', 그리고 희귀 등급 사역마 '스노폰'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심연 보스 '재앙의 그림자 모르가스트'를 비롯해 신규 보스 5종이 추가됐으며, '전설 목걸이', '전설 하의', '신규 전설 스킬북', '새로운 전설 헤븐 스톤' 등 최고급 전리품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지난 11월 말 추가된 부스팅 월드 '레전드'도 '전설 성의'를 더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경험치 보너스 200%를 포함한 성장 지원 이벤트가 추가되는 등 편의성 개선을 위한 개편이 진행됐다.
고려아연이 건설을 추진하는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제련소(미국 제련소)는 기존 고려아연 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는 기존의 비철금속 제련과 자원순환 사업의 글로벌 전진 기지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고려아연의 기업가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미국 제련소가 가동하면 고려아연이 이미 운영하고 있는 미국 현지 자원순환 사업 거점인 페달포인트(Pedalpoint)와의 시너지가 예상된다. 나아가 미국 정부가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투자하면서 고려아연은 공급망 다변화를 선도하고 특정국 수입 의존도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중요한 기업으로 대내외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미국 제련소는 자원순환 사업 거점인 페달포인트와 시너지를 발휘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며 "미국 정부가 공급망 다변화를 선도하는 핵심기업으로 고려아연을 사실상 인정한 만큼 고려아연은 한미 양국의 경제안보, 대한민국의 국익 증진에 기여하는 중추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게임테일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론칭 100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에서는 100일 기념 여러 이벤트 및 콘텐츠를 소개하고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100일 및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이벤트 던전 '축제의 설산'도 개방한다. 이벤트 던전에서는 기념 재료 아이템을 모아 100일 기념 소환권과 크리스마스 한정 보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31일까지 미션을 수행하면 강화석과 세공석, 각종 주문서 등 여러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전야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이 '2025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올해의 종목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하는 '2025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은 한 해 동안 국내•외 e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기념하고 헌액하는 행사로, 지난 12월 16일 오후 5시 서울시 마포구 이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넥슨은 지난 2020년부터 6년째 'FC 온라인' 정규리그를 개최해오며 e스포츠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올해 2월에는 'FC 온라인' e스포츠 개편과 함께 총 상금 20억 원 규모의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이하 'FSL')'를 발표했으며, ▲구단 프랜차이즈 도입, ▲리그 생태계 구축,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리그로 확장하고 대회 서사와 게임을 연계하는 등 e스포츠 본연의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케미칼이 지난 16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 'Project LOOP Social'(프로젝트 루프 소셜) 4기의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기업인 '에이트테크'는 AI와 로보틱스 융합으로 폐플라스틱 선별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켰고, 현장 데이터 기반 AI 비전과 정밀 로봇 제어로 공장 자동화를 지원하며 통합 솔루션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 6개 기업 중 지속 가능성, 자원 순환 기여도, 확장 가능성 측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포어시스'가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및 상금 2천만 원을 수상했으며, '텍스타일리'는 롯데케미칼 총괄대표상 및 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는 "프로젝트 루프 4기 참여사들의 열정과 실행력이 자원 선순환 생태계 확장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며 "모든 참여 기업이 순환경제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센스톤 쿼츠는 천연 석영(Quartz)을 90% 이상 함유한 엔지니어드 스톤 제품으로 높은 내구성과 함께 천연석 특유의 깊이 있는 색감과 질감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을 갖춘 인테리어 마감재다. 이번 리뉴얼로 센스톤 쿼츠의 디자인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또한 패턴이 끊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형 마감재를 선호하는 인테리어 고급화 트렌드에 맞춰 센스톤 쿼츠는 가로 1600mm, 세로 3200mm, 두께 20mm의 대형 규격으로 출시됐다. 센스톤 쿼츠 슬림은 센스톤 쿼츠의 내구성과 디자인, 사이즈는 유지하면서 두께를 12mm로 줄인 제품으로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슬림한 마감재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기본적으로 OLED 소자의 적층 구조를 통해 장수명•고휘도•저전력 등 내구성과 성능을 높인 LG디스플레이 OLED의 강점을 강조하고자 '탠덤(Tandem)'을 브랜드 명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대형 OLED 기술(TV및 모니터)과 중소형 OLED 기술(차량용, 태블릿, 노트북 등)을 분리하여 특장점을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각각의 기술 브랜드를 분류했다. 업계 최초로 빛의 삼원색인 R(레드), G(그린), B(블루) 소자를 각각 독립된 층으로 쌓은 적층 구조를 의미하는 탠덤에 LG디스플레이 OLED 기술의 고유 특성인 화이트 광원을 의미하는 'W'를 더해 직관적인 브랜드명을 완성했다. 중소형 OLED 브랜드는 '탠덤(Tandem) OLED'로 RGB 소자층을 2개로 쌓은 기술적 특징을 반영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11월 당진 특수강 소형압연 공장의 선재 코일 출하 라인에 제품 이력•규격 등 정보를 담은 태그를 자동으로 부착하는 '선재 태깅 로봇'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용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태그 오부착으로 인한 강종 혼재 등 오류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출하 작업장의 무인•자동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로봇을 도입했다. 부착로봇은 이송된 선재를 스캔해 태그 부착 위치를 찾아 그곳에 태그를 자동으로 붙인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그동안 작업자의 손에 의존하던 선재 태그 부착 작업을 로봇이 대체하면서 작업 효율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철강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로봇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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