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는 외화통장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뽑기하고 외화 받기' 이벤트를 9월 20일까지 진행한다. 미국 달러와 일본 엔, 유럽 유로,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뉴질랜드 달러, 영국 파운드, 홍콩 달러, 싱가포르 달러 등 총 9개 통화를 지원한다. 외화통장에 보유한 외화로 해외송금을 이용하거나, 달러를 한국투자증권 계좌로 이체해 해외주식, 외화RP, 해외채권 등 다양한 투자에 활용할 수도 있다. 외화통장을 이용하는 고객 중 60% 이상이 달러 세이프박스에 달러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시설청소년까지 확대해 자립준비청년과 시설청소년 간 교류를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 특히 이번 3기는 자립을 먼저 경험한 청년들이 후배 세대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며 자립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든든한 지지체계가 되어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자립준비청년 15명과 시설청소년 8명은 기부금 전달식과 조별 활동을 통해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고, 자립토크콘서트에서 자립·진로·경제·주거 등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이후 멘토링과 친선 풋살 경기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특약은 보행자·자전거·전동 킥보드 등과의 사고에서 운전자가억울한 과실 책임을 부담하지 않도록 법률적 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한문철 변호사와 DB손해보험이 함께 개발한 상품이다. 특히, 한문철 변호사의 교통사고 법률 전문성과 한문철TV의 실제 사고 영상 분석 역량, DB손해보험의 보상 전문성을 결합해 단순히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사고 사례의 분석과 보상 과정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사고 블랙박스 영상과 사고 당시의 속도, 시야, 도로환경, 사고 직전의 움직임 등 구체적인 사고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법률 및 과실 판단을 함께 분석한 결과 당초 계약자의 과실 책임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있었던 사고 가운데 총 37건에서 운전자의 '자차 무과실 및 대인·대물 면책'이 인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는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유형의 사고라도 구체적인 사고 상황에 따라 법적 책임의 정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DB손해보험과 함께 실제 사고 영상을 면밀히 분석하고 법률적으로 검토하면서 운전자가 억울하게 과실을 부담하지 않도록 하는 구제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 증산초등학교는 스쿨버스 통학 등 지역적 여건으로 아침 식사를 하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 비율이 높아 전교생 19명 모두를 조식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2학기부터 175명의 학생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며, 학교 인근 소상공인이 직접 조리한 식사를 학교로 배송한다. 이처럼 지역 소상공인이 아이들의 아침 식사를 직접 준비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함께 추진한다.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은 "아이들에게 아침밥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를 넘어 건강하게 성장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데 꼭 필요한 식사"라며 "올해 인천과 강원을 시작으로 사업 성과와 현장의 의견을 살펴 더 많은 지역의 아이들이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를 단계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중은행 최초로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요양·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고객이 복잡한 요양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KB라이프생명과의 협업을 통해 요양기관 검색부터 비용 계산, 요양/돌봄 전문상담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는 ▲요양기관 검색 ▲장기요양비용 계산 ▲돌봄상태솔루션 ▲장기요양등급확인 ▲요양/돌봄 상담 등이다. 아울러 '돌봄상태솔루션'은 5분 이내의 간단한 설문을 통해 고객의 돌봄 필요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전국에 촘촘한 영업망을 갖춘 새마을금고가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역 밀착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소상공인대출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상품이다. 새마을금고는 일반 신용대출이나 자금 상담을 위해 내방한 고객의 상환 능력과 지원 요건 등을 검토한 뒤 햇살론과 같은 저금리 정책자금 이용이 가능한 경우 관련 상품을 우선 안내하는 등 고객 중심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해 온 금융기관"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상황에 맞는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6월, 광복 직후 발생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조명한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의 후속편이다. 우키시마호 사건은 1945년 8월 24일, 광복 직후 조선인 강제징용자를 태운 귀국선 우키시마호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사건이다. 마이즈루 지역은 일본 해상자위대 기지가 위치한 대표적인 군항 도시로, 부산으로 향하던 우키시마호가 의문의 사고로 침몰한 비극의 현장이다. 이어 침몰 지점 인근에 조성된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공원'을 찾아가 위령비를 소개한다.
삼성화재는 '제4회 전국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한 '포슈어'팀이 지난 21일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에서 열린 국제 보험 경진대회 'GAIP 2026'에서 3위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슈어팀은 "아시아 각국의 대학생들이 혁신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이라는 공통의 주제를 국가별 환경과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르게 풀어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국내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대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보험산업의 다양한 리스크를 새로운 시각에서 고민하고 글로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원)생 리스크 관리 경진대회'는 삼성화재와 POSTECH 오픈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 서울대 증권·금융연구소가 2022년부터 공동 주최해 온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한화손보는 오랜 기간 투병 중인 가족을 보살피며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4050 중장년 여성을 위한 통합 자립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간병의 주축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4050 중장년 여성에 주목해 기획됐다. 이들이 돌봄의 무게를 덜고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가족 간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4050 여성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을 케어하는 '웰니스 파트너'로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외화 보관부터 결제, 투자까지 연계한 신개념 외화보통예금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인 '트래블로그'에 하나은행의 외화예금과 하나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나증권과 연계를 통해 보유 외화로 해외주식 매매에도 활용할 수 있어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 및 자산관리 수단으로 확장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10만좌 돌파는 여행 후 남은 외화도 유연하게 보관·투자하려는 손님들의 실질적 니즈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그룹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일상에서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외화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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