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금융계열사인 흥국화재가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을 위해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간편보험이 해당 질환의 유무와 상관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고객의 질병 상태에 따라 1형부터 7형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당뇨 △고혈압•고지혈증 △당뇨•고지혈증 △고혈압•당뇨•고지혈증) 까지 종구분을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특히 이른바 '고•당•지'로 불리는 세 가지 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 고객의 경우, 기존 흥국화재의 3.10.5 상품 대비 최대 10% 수준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 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저축하기,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재미있는 미션 수행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체득 ▲기부활동을 통한 나눔의 기쁨 경험 ▲돈의 개념 및 소비와 절약 습관을 기르는 금융 기초 지식 습득 등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나 지역 환경에 따라 발생하는 디지털 교육 접근성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 중심의 디지털•금융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견고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자기자본투자(PI, Principal Investment)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급여력비율(K-ICS) 177.9%를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건강보험 월초보험료는 전년 대비 97% 급증하며 보장성보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했고, 변액보험 부문에서는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유지하며 리딩 컴퍼니로서의 저력을 재확인했다.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대표이사 부회장은 "ALM 매칭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PI 측면에서는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미래 기술 분야의 혁신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지난해 기업은행을 통해 수출입 실적이 10만 달러 미만이었던 중소•중견 기업과 신규 외환 거래 기업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직접 수출입 목표실적(▲목표 미화 10만 달러, ▲목표 미화 50만 달러)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또한 목표달성 기업 중 수출입 누계 실적 상위 26개 기업에게 골드바 1돈(3개 기업), 명품 카드지갑(3개 기업), 제네바 스피커(10개 기업), 아르떼미데 램프(10개 기업)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거래를 시작하는 기업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입 거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의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고액 인출ㆍ이체 고객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자로 의심되는 고객을 발견할 경우 신속히 신고해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고객과 자산 등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금융 범죄로부터 지역민을 보호하고 자산을 지키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산경찰서 김종규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통신 금융사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라며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금융사기 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머신러닝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다각도로 판단함으로써, 기존 평가 체계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 하락 이력이 있었던 고객의 경우 제도권 금융 이용에 제약이 따르는 경우가 있었다. 부산은행인 이번 모형 도입을 통해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상환 능력을 갖춘 고객에 대한 금융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대안신용평가 도입은 리스크 관리의 고도화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가 돌아가게 하는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줄이고, 다양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우리금융캐피탈은 창립 32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소재 우리금융캐피탈 본사에서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 1,000만원과 친환경 전기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주현중 우리금융캐피탈 전무와 김은주 하성만나지역아동센터 시설장, 우리금융캐피탈 프로당구 스포츠단 '우리WON위비스' 소속 스롱 피아비 선수가 참석했다. 또한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자립 일터 '굿윌스토어'에도 임직원 기증 물품이 전달됐으며, 우리WON위비스 선수단도 물품 기부에 참여해 장애인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탰다. 주현중 우리금융캐피탈 전무는 "다문화가정은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웃이자 공동체의 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창립기념일을 임직원이 보람과 의미를 느끼는 나눔의 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 지평농협에서 농협하나로마트 우수고객을 초청해'전통 장(醬) 담그기'체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점차 사라져가는 장 담그기 문화를 계승하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고객들은 100% 국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장을 담갔고, 이날 담근 장은 숙성 과정을 거쳐, 연말에 간장과 된장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상우 마트상품부장은"장(醬)은 단순한 양념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서와 건강이 담긴 뿌리"라며"농협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파수꾼 역할은 물론,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카드 5종은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나눠, 고객이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로 쿠팡와우 및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50% 할인과 영화 3천원 할인 혜택도 담았다. 추가로 커피전문점 20%, 영화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 시 리터당 60~15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편의점•커피전문점 10% 할인과 해외 가맹점 1.5% 할인 혜택도 함께 담았다.
토스가 유망 인디게임 프로젝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단계별 경쟁 선발을 거쳐 개발,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이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HTML5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산업 내 협업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토스는 지난해 12월 열린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2025'에서 국내 HTML5 게임 저변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콘진원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토스 관계자는 "토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인디게임 개발사가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 무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 철학을 바탕으로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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