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환경 개선사업을 통합한 사회공헌 브랜드 'MG우리동네'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기존 사업을 'MG우리동네' 브랜드로 통합해 사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올해는 'MG우리동네'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40곳과 경로당 13곳 등 전국 50여 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우리동네' 출범은 새마을금고 사회공헌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해 지역사회에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신금융협회 이동철 회장이 취임 후 갖는 여신금융업권 CEO 간담회 중 첫 번째 공식 행사로, 금융감독당국,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여신금융협회장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신기술금융업권의 건전한 발전 및 위상 강화를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별히 금융감독원 이진 중소금융 부원장보가 참석하여 "신기술금융업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최근 산업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투자 관련 제도개선과 투자자 보호 장치가 중요하다"면서, "국내 벤처투자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는 신기술금융업권이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신기술금융회사 아주아이비투자 김지원 대표이사는 "신기술금융회사가 민간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투자 관련 제도개선이 꼭 필요한 시기에 유익한 간담회"라고 소감을 밝히며, "신임 이동철 회장이 신기술금융업권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여신금융협회 이동철 회장은 "신기술금융회사가 올해 1분기에만 중소·벤처기업 등에 1조 7천억원을 투자하는 등 정부의 생산적금융 활성화 기조에 맞춰 창업·혁신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면서, "협회 차원에서도 회원사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투자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능 제고 및 대내·외 네트워크 강화 등 업권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명동사옥에서 민간 주택연금 상품인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내집연금 손님 감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며 시니어 금융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의 성공적인 안착을 축하하고, 상품을 믿고 하나금융과 동행한 손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 임직원과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상품에 가입한 손님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상품은 민간 주택연금으로 상품의 혁신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인정받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으며.
지연이나 학연 등 개인 인맥에 의존하던 기존 보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보장 분석과 컨설팅 중심의 전문적인 영업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등록 초기에는 'DB 역량 강화 과정'을 통해 고객 DB 활용법과 맞춤형 상담기법, 보장 분석 노하우 등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삼성화재는 'TC지점' 설계사들의 효율적인 영업을 돕기 위해 자체 콜활동 영업 지원 플랫폼인 '김비서'와 고객 DB를 연계한 하이브리드 영업 지원 시스템도 운영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TC지점' 개소를 시작으로 현장 운영 성과와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TC지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 중심의 컨설팅 영업 문화를 선도하는 삼성화재의 새로운 성장 채널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중소기업 유공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신보는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은 물론, 위기기업의 재도약과 실패기업의 재도전을 아우르는 전주기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원우수단체 부문에서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매출 감소 등 일시적 경영난에 처한 기업의 신속한 정상화를 돕는 '빌드업 프로그램' ▲복합 위기로 경영 상태가 취약해진 기업의 부실 예방을 지원하는 '밸류업 프로그램' ▲사업 실패 기업의 재기를 뒷받침하는 '재도전지원 프로그램' 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영 안정화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영우 신보 이사는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의 역동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약·재도전 환경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경제의 발전이 곧 BNK의 성장' 이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자체 정책과 연계한 금융지원 ▲지역 전략산업 협업 확대 ▲생산적금융·포용금융 과제 발굴을 추진해 부울경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 3대 핵심 전략으로 ▲산업금융 전환 ▲자본시장 대응력 강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산업금융은 BNK형 생산적금융 모델로, 지역 핵심 산업의 앵커기업과 협력기업, 임직원까지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결해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취약계층의 채무 부담 완화와 서민금융 지원, 중금리 대출 공급,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등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해 지역민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경제적 재기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글로벌 레이어2(L2) 블록체인 옵티미즘(Optimism), 프라이버시 솔루션 개발사 서니사이드랩스(Sunnyside Labs)와 손잡고 원화 기반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검증에 나선다. 모두 제도권 금융의 엄격한 규제와 보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토스가 제시한 요구사항으로, 3사는 OP 스택과 프라이버시 기술 '프라이버시 부스트(Privacy Boost)'를 활용해 이를 검증한다. 검증 과정에서 블록체인 기반 인프라는 옵티미즘이 맡고, 프라이버시 기술은 옵티미즘의 공식 핵심 개발사인 서니사이드랩스가 맡을 예정이다. 카일 젠키 옵티미즘 최고사업책임자(CBO)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정교한 금융 생태계를 갖춘 시장 중 하나이며, 한국 금융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 토스는 이미 제도권 금융 수준의 탁월한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인프라를 내재화한 기업"이라며, "토스의 정교한 기술적 요구사항에 맞춰 OP 스택의 성능과 프라이버시 기준을 입증해 낼 것이며,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파트너와 함께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규하 토스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웹3 기술이 제도권 금융에 성공적으로 접목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규제 준수와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가 필수적"이라며 "검증된 옵티미즘의 OP 스택을 활용해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신뢰도 높은 컴플라이언스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가능성을 검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7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본점 1층 로비에서 발달장애인 연주자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의 창단 첫 축하공연을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 전용 연습 공간을 마련하고 단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하며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신한 SOL레미오' 전 단원을 비롯해 음악단 운영 위탁사인 드림위드앙상블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이 참여했다. 공연을 관람한 신한은행 직원은 "신한은행의 새로운 동료가 된 단원들의 첫 무대를 창립기념일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공연에 담긴 창업정신과 초심을 되새기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런던, 홍콩, LA, 싱가폴 4개 국외영업점이 현지에서 직접 외화채권을 발행해 총 2억 7,500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국외영업점들이 직접 채권을 발행한 것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각 지점이 현지 채권 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중장기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처음으로 갖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우리은행 본점은 올해 1월 MTN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면서 런던, 홍콩, LA, 싱가폴 4개 지점을 발행 가능 지점으로 추가하고, 2월에는 각 지점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지 발행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우리은행 자금부 홍진방 부부장은 "이번 국외영업점의 외화채권 자체 발행 완수는 글로벌 현지 영업에 필요한 장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새로운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금 조달 경쟁력을 높여 해외 영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계별로 기상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현장 순찰과 긴급대피 안내, 비상 지원 인프라 확보, 비상캠프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우선 '사전준비' 단계에서는 기상정보를 분석해 출동업체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인력과 차량, 장비 등 지원 인프라를 사전에 확보한다. 비상캠프 운영에 필요한 집결지와 장비도 미리 준비하고 유관부서와 대응계획을 공유한다. 피해가 확대될 경우에는 '비상캠프'를 운영해 침수차량 입·출고 관리와 고객 응대, 신속한 보상 업무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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