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협회(회장 이동철)는 2026.7.9. 신기술금융업의 건전한 발전방향 논의 등을 위해 “금융감독당국 초청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신금융협회 이동철 회장이 취임 후 갖는 여신금융업권 CEO 간담회 중 첫 번째 공식 행사로, 금융감독당국, 신기술금융회사 대표이사, 여신금융협회장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신기술금융업권의 건전한 발전 및 위상 강화를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별히 금융감독원 이진 중소금융 부원장보가 참석하여 “신기술금융업권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는 최근 산업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투자 관련 제도개선과 투자자 보호 장치가 중요하다”면서, “국내 벤처투자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는 신기술금융업권이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신기술금융회사 아주아이비투자 김지원 대표이사는 “신기술금융회사가 민간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투자 관련 제도개선이 꼭 필요한 시기에 유익한 간담회”라고 소감을 밝히며, “신임 이동철 회장이 신기술금융업권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여신금융협회 이동철 회장은 “신기술금융회사가 올해 1분기에만 중소·벤처기업 등에 1조 7천억원을 투자하는 등 정부의 생산적금융 활성화 기조에 맞춰 창업·혁신기업의 성장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면서, “협회 차원에서도 회원사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투자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능 제고 및 대내·외 네트워크 강화 등 업권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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