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유업>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믹스커피 브랜드 '루카스나인'의 신제품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를 출시하고, 오는 10일부터 코스트코에서 먼저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근 디저트와 음료 시장에서 새로운 플레이버로 주목받고 있는 '우베(Ube)'를 활용한 라떼 제품이다. 우베는 필리핀에서 즐겨 사용하는 보랏빛 고구마 품종으로,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는 100% 필리핀산 로열 우베를 사용해 우베 특유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우베 본연의 자연스러운 보랏빛을 담았으며, 1A등급 무지방 우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특히 루카스나인 라떼만의 차별화 요소인 풍성한 우유 거품을 구현해 집에서도 카페에서 즐기는 라떼와 같은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원료 입고부터 제조, 최종 완제품까지 전 과정에서 이물 및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든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는 오는 10일부터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정현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우베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와 루카스나인만의 풍성한 우유 거품을 담아 집에서도 카페 수준의 라떼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 전환 이후 준법∙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왔다. 맛있는우유GT(우유), 아이엠마더(분유), 불가리스(발효유), 초코에몽(가공유), 17차(음료), 테이크핏(단백질) 등 주력 제품을 통해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뇌전증 및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보급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공채∙경력직 채용을 병행하며 인재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을 위한 ‘책임 자율경영’ 및 ‘워크아웃’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 유업계 최초로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베트남 유통 대기업과 700억 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결과, 5년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를 끊고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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