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식과 채권에만 투자해 생애주기별로 자산 비중을 자동 조절하는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 ETF를 25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금융당국이 노후 대비 핵심 투자 수단인 TDF의 안정적 운용을 위해 관련 시행세칙을 개정하면서, 국내 자산만으로 구성된 TDF도 '적격 TDF'로 인정받았다. 해당 상품은 시행세칙 개정 이후 출시되는 첫 국내 적격 TDF ETF이며, 적격 요건에 따라 퇴직연금(DC·IRP) 계좌 내 위험자산 70% 투자 한도 제한 없이 100%까지 온전히 투자할 수 있다. 황희영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글로벌 자산배분 중심이던 기존 TDF 시장에 '국내 자산 100%'라는 새로운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며 "국내 증시의 주도 업종에 알아서 투자해 주는 이 상품을 통해 국민 노후자산이 국내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 연금상품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이 국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각 사가 보유한 서비스 플랫폼과 국내외 결제 인프라를 연계하고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BC카드는 전국 가맹점 네트워크와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Npay가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의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BC카드의 국내 가맹점 네트워크에 Npay의 서비스 플랫폼과 유니온페이의 글로벌 결제 연동 역량을 결합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영우 BC카드 사장은 "이번 협약은 3사가 보유한 결제 인프라와 네트워크,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방한 외국인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대상 결제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크로스보더 QR 결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24일 한국도로공사와 공공·민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지역축제 안전관리 및 관광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가 보유한 소비 데이터와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휴게소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카드는 그동안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 데이터와 민간 소비데이터가 결합해 고객 편의 향상이라는 실질적 가치로 이어지는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삼성카드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데이터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고점 대비 하락한 가운데 미국 단기국채의 이자수익과 낮은 금리 민감도도 상품의 주요 특징이다. 또한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 ETF'는 채권혼합형 ETF로 퇴직연금에서 100%까지 투자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ETF운용본부 김동명 본부장은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미국채혼합50 ETF'는 퇴직연금의 장기적인 노후 준비를 고려해 원화자산과 함께 달러자산을 보유하는 글로벌 자산배분을 추구한다"며 "24일 기준 원·달러 환율 1,380원과 미국 단기국채 수익률 3.82%를 감안하면 환율이 약 1,329원까지 하락하더라도 이자수익으로 환율 하락에 따른 손실을 상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퇴직연금에서 100%까지 투자할 수 있어 국내 대표기업의 성장성과 달러자산을 함께 확보하려는 장기 연금 투자자에게 효과적인 자산배분 수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대금리 항목은 ▲신용카드 우대금리(연 6.0%p) ▲평균잔액 우대금리(연 2.0%p) ▲급여 첫거래 우대금리(연 2.0%p)로 구성돼 있다. 신용카드 우대금리는 적금 신규일 전월 말 기준 직전 6개월간 KB국민 개인 신용카드 결제 실적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적금 신규월 첫날부터 2개월이 경과한 달의 말일까지 KB국민 개인 신용카드로 합산 10만원 이상 결제하고, 적금 만기일 기준 3영업일 전까지 KB국민은행을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KB국민 개인 신용카드를 보유하는 경우 연 6.0%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적금 신규금액 출금계좌의 월 평균잔액 조건과 급여 첫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2.0%p의 우대금리가 각각 제공된다.
키움증권은 취업준비생 대상 금융 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KDA)' 4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금융 데이터 분석, 파이썬 및 SQL 프로그래밍, AI, UX 등 디지털 금융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으로 구성했다. 키움 디지털 아카데미는 2025년 1기 출범 이후 이번 4기까지 누적 113명의 디지털 금융 인재를 배출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서비스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초지수는 'KAP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지수'이며, 채권 비중이 50%인 만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에서 100% 한도로 투자 가능하다. 국내 채권의 경우 잔존만기 1개월 이상 2년 이하의 국고채 및 1년 초과 2년 이하의 통화안정증권이 주된 편입 자산이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본부장은 "AI 투자 확대와 메모리 업황 개선에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까지 더해지며 국내 반도체 대표주에 우호적인 투자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의 투자 매력도 높아졌다"며 "이러한 시장 환경을 반영해 선보인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ETF는 상장 시점 기준 삼성전기까지 추가로 편입해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부품 수요까지 다루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AI 반도체의 장기 성장성에 투자하고 싶지만 높은 변동성이 우려되는 투자자라면, 채권을 50% 투자해 변동성을 낮춘 ACE 삼성전자SK하이닉스플러스채권혼합50 ETF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국내 1위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와 함께 트렌디한 생활 밀착형 혜택을 담은 PLCC,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카드 이용 관련 서비스들을 카카오뱅크 앱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편의성을 개선하는 한편,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0월 31일까지 전용 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를 발급 및 이용한 고객 400명을 추첨해 최대 50만원의 결제대금을 캐시백해준다. 카드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및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카드 신청 및 이벤트 응모는 카카오뱅크 앱에서만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카오뱅크 착붙 신한카드'는 일상 소비 영역에 혜택을 집중해 고객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카카오뱅크와 함께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퇴직연금이 장기간에 걸쳐 운용되는 노후자산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3년 누적수익률 90.15%는 NH투자증권의 장기적인 상품 선별 및 포트폴리오 운용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다. 서로 다른 운용사의 TDF를 동일 비중으로 편입해 특정 상품에 대한 집중도를 낮추고, 장기적인 자산 성장과 분산투자를 동시에 추구했다. 이 같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자산은 2026년 6월 20조원을 돌파했으며, DC와 IRP를 중심으로 꾸준한 자산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고객의 노후를 준비하는 장기자산인 만큼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수익률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자산배분과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디폴트옵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키움증권은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6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 경제 주체가 될 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경제∙금융 지식을 전달해 건전한 투자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숭의여고, 인천외고, 서울고, 경성고, 학익고, 역곡고, 광주제일고, 남성여고, 대동고, 용호고, 전일고, 서울컨벤션고에서 약 350명(멘토, 멘티 합산 인원)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키움드리머 6기는 지난 5기에 참여한 서울컨벤션고와 전일고(전주)의 두번째 참여로, 보다 심화된 학습 커리큘럼이 준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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