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지난 6일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Premier 특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해당 세미나를 연중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 같은 세미나를 단발성 행사가 아닌 연간 프로그램 형태로 기획해 고객 니즈와 시장 상황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전국 단위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자산관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세미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수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우수 고객 대상 세미나를 비롯해 투자 컨설팅, 맞춤형 콘텐츠 제공, 기업 임직원을 위한 '신한 Premier 워크플레이스 WM' 서비스 등 다양한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키움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환율 변동 위험 관리 수단을 일반 개인투자자까지 확대한다. 키움증권 환헷지 상품은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 평가금액 일부를 미래 특정 시점에 적용할 계약환율로 확정한다. 이후 상품 구조 및 투자자 보호 체계 고도화를 거쳐 일반투자자로 대상을 넓혔다. 다만 환율 및 기초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 원금 이상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상품 구조를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법정 신고 기간에 맞춰 해외주식 거래 고객에게 무료 세무신고 대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이용 고객 중 지난해 해외주식 거래에서 250만원을 초과하는 양도차익이 발생한 내국인이면 신청 가능하며, 오는 17일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또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는 총 수익금이 연간 기본 공제금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22%의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자가 된다. 이경수 메리츠증권 리테일부문 총괄 전무는 "지난해 해외주식으로 수익을 낸 고객들로부터 양도소득세 신고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고객편의를 위해 무료로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는 '에너지 사용 절감 5대 실천 계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임직원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참여 독려, 차량 5부제 시행, 냉난방 정부 지침 준수, 멀티탭 대기전력 차단, 승강기 운행 일부 제한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구성됐다. 두나무는 우선 정부가 최근 발표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포스터'를 사내에 안내하며 임직원 참여를 유도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기업 차원의 에너지 절감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 절감 방안을 지속 확대해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ISA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가입부터 관리, 만기까지 전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의무 가입 기간과 만기일 정보를 명확하게 제공하고, 만기 도래 시점에는 연장 가능 여부와 신청 시기를 알려줘 투자자가 적절한 시점에 만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자는 추가 납입 가능한 금액과 출금 가능 금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창성 대신증권 IT솔루션부장은 "투자자들이 ISA 혜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화면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투자 편의성과 절세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대중교통 이용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함께 지역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대상 카드로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고객 중 매월 2만5000명씩 총 5만명을 추첨해, 기존 K-패스 환급액에 더해 환급액의 30%를 제공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에서 건당 1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30%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4월 청약부터 3년물을 신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복리채는 만기 시점에 복리로 계산된 이자와 원금을 한번에 지급하는 상품이며, 이표채는 보유기간 중 연1회 정기이자를 지급하고 만기 시 원금, 정기이자, 추가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다. 만기 5년 이상 상품을 만기까지 보유 시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2억 원까지는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국채는 국채의 안정성과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와 복리이자에 따른 수익률, 분리과세 혜택 (매입액 총 2억 원 한도) 등으로 전국적인 관심이 확대되고 있고, 3년물 이표채•복리채 신규출시 등 투자 매력이 한층 높아져 국민들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미래에셋증권은 단독 판매대행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상품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증권은 손님의 시장 참여 확대를 위해 '국내주식 상승률 상위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참여 희망 손님은 하나증권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한 후, 매일 제시되는 10개 종목 중 익일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위 3개 종목을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를 신청하신 손님 전원에게 1000포인트를 증정하며, 정답 적중 시에는 개수에 따라 200포인트, 20포인트, 5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손님들이 매일 시장 흐름을 직접 예측하며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투자 참여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지수는 산업 초기 주목받는 로켓 발사체뿐만 아니라 위성인터넷, 우주방산, 첨단소재, 위성정보서비스 등 우주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고르게 담아 기존 우주항공지수와 차별화했다. 편입 종목(4월 6일 기준)으로는 Rocket Lab(로켓 발사체), AST SpaceMobile(위성통신), Intuitive Machines(우주탐사•달 인프라), EchoStar(위성통신), Planet Labs(위성정보서비스), 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우주방위산업), TransDigm(항공우주 부품) 등이 포함됐다. 해당 지수는 스페이스X와 같은 핵심 기업이 상장할 경우 최대 25%까지 신속히 특별 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돼 높은 확장성을 갖췄다. 현재 이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미국우주항공 ETF'는 지난 3월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자금을 흡수하고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 '뱅키스(BanKIS)' 주식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5월 4일까지 'ETF 마켓 OPEN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4개 제휴 운용사의 대상 ETF를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중 제휴 운용사별 대상 ETF를 일 거래금액 5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가운데 매 영업일 운용사별 1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최근 ETF는 초보 투자자부터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원하는 투자자까지 폭넓은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ETF 마켓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가 고객들의 ETF 투자 경험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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