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건설공사 전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획의 충실성, 촬영의 적정성, 활용성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현장을 선정하고 있다. 철근공사 품질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과 안전 시설물 점검 과정에 동영상 자료를 활용함으로써 작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공 품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현장은 공통적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품질 관리 시공실명 시스템에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를 접목해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촬영된 영상은 내부 품질 통합관리 시스템과 모바일 환경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현장 관리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진행됐으며, 고가하부•옥상•실내정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구현된 인공지반녹화 우수사례 10점이 상을 받았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소사역'과 '힐스테이트 향동'의 조경 공간으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은상을 받은 '힐스테이트 소사역'은 고밀도의 도심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동주택의 모습을 제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생태 회복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설계와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녹지공간을 구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 11구역)이 1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중 최초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완료하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는 LH가 예비사업시행자 지정('25.6)된 뒤 단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통상 3년 정도 소요되는 구역 지정 소요 기간을 대폭 단축한 성과다. 특별정비계획에 따르면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9-2구역, 11구역) 모두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가 적용돼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됐다. 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LH는 시행자 지정 절차에 즉시 착수, 이후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하여 시공자 선정 및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통합심의(건축•경관•교통 등) 절차 등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송역을 통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 두 정거장, 서면역과 부산역 등으로 갈 수 있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 교대역까지 네 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센텀시티와 가까워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벡스코, CGV 등 센텀시티 생활 인프라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반여 제3근린공원, 오봉산, 수영강과 같은 자연 환경 역시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랜드마크형 보행교 '수영강 휴먼브릿지'가 올해 준공되면 수변문화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등 주거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13회 수상,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7년 연속 수상 등을 통해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다. 실내 놀이터인 키즈 라운지,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작은 도서관인 라운지 카페부터 프라이빗 오피스룸, 조경과 연계한 드포엠카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해운대 센텀시티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의 대규모 개발호재를 통해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며 "특히 지역에서 희소성 높은 소형 평형으로 공급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시중은행의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iM뱅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지난 12월 18일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있는 iM뱅크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iM뱅크는 커버드본드 발행을 통해 주택담보대출 재원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돼, 더 많은 금융소비자가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경남에 이어 대구•경북지역에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민간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커버드본드 발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신규 후보지 발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전에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을 거쳐 복잡한 절차 끝에 사업 검토가 시작됐지만, 이제부터는 컨설팅 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공공정비사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서울 지역 컨설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컨설팅 추진 성과 및 후보지 여건을 고려해 경기 등 수도권 권역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컨설팅센터를 통해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주민 사업 이해도를 대폭 높여 신규 후보지 발굴 및 사업 속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부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제주외항 2단계(잡화부두) 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발주 전 실시한 현장 사전 조사와 시공성 검토, 유지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안 수립, 철저한 원가 검증을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따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부산항 진해신항 준설토투기장 1공구 축조공사'의 주관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2공구 축조공사, 광양(여천)항 낙포부두 개축공사, 동해신항 기타광석부두•잡화부두 건설공사,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 2공구 축조공사 등 다수의 대형 항만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회사가 축적해온 항만공사 전문성, 경제성 검증 역량, 시공 기술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완벽시공을 통해 제주 지역의 물류 인프라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프랑스 빌모트(WILMOTTE)사,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와 손잡고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해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빌모트와의 협력은 여의도 공작아파트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여의도 도시경관을 선도하는 상징적 디자인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재건축 시장에서 대우건설의 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와도 전에 없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업계에 새로운 정비사업 Model을 제시하고, 여의도에서 가장 성공적인 재건축사업을 완수해 낼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빌모트 관계자 역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설사인 대우건설과 함께 서울의 핵심 입지에서 새로운 랜드마크 디자인을 만들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예술성과 기술이 조화된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 사업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6개 동, 총 902세대 규모로 총사업비는 3,777억 원이다. 부산 온천5구역 반경 1km 내에는 미남역•사직역(부산 지하철 3, 4호선), 동래역(부산 지하철 1, 4호선) 등이 있어 인접한 주요 도심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미남초, 금강초, 내성중, 여명중, 이사벨고 등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 아시아드점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의료원, 사직역 학원가 등 탄탄한 교육•의료•문화•생활 기반 시설도 인근에 조성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롯데건설이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16개동, 총 1,01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미아4의1구역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강북구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커튼월룩, 시그니처 게이트 등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제안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롯데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았다"며 "강북구의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시켜 혁신적 주거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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