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정된 외벽도장로봇은 무인•원격제어 방식을 적용해 기존 달비계 기반 외벽 도장 작업을 대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비산 방지 케이스와 집진필터, 이중 집진 팬을 기본 적용해 도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산 도료를 효과적으로 포집하며, 3중 필터 구조를 통해 외부 유출을 최소화했다. 상하 연속 스프레이 방식과 다중 노즐 분사를 적용해 넓은 면적을 끊김 없이 시공할 수 있으며, 현장 실증 결과 기존 인력 작업 대비 약 2배 빠른 시공 속도를 구현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건설신기술 지정은 고위험 외벽 도장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해 현장 안전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품질•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온건설은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4배 규모로 계획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오는 2030년 완공 예정이다. 도로 교통망으로는 중부대로•동부대로 등을 이용해 광교신도시와 수원 영통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용인 플랫폼시티는 물론, 태광콤플렉스시티 ∙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 등 대형 개발사업이 진행중이다. 또한 처인구 일대에는 삼성전자의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반도체 클러스터도 개발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용인 플랫폼시티 라온프라이빗 아르디에' 는 용인 플랫폼시티 인접 입지에, 구성역 접근성까지 갖춘 단지" 라며 "태광CC 바로 앞 입지에 따른 골프장 조망과, 중대형 평형 구성 ∙ 테라스 설계 등 희소성을 갖춘 단지여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대우건설이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러한 전통적인 고유례 정신을 회사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서약문 낭독과 안전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건설인의 책임과 생명 존중을 상징하는 안전모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신입사원 한 명 한 명에게 안전모를 직접 씌워주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건설 현장의 기본이자 최우선 원칙인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신입사원들이 대우건설의 일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요진건설산업(이하 요진건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보육원에 후원금과 물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요진건설은 지난 11일 경기도 양주시 한국보육원을 찾아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기획실 김선규 전무, 한국보육원 이진선 원장 등 요진건설과 한국보육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육원생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과 식료품, 후원금 등을 전달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요진건설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명절과 기념일마다 한국보육원에 후원금과 생필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대우건설이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자녀초청행사의 일환으로 '2026년 임직원 자녀 초청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 5일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인재경영원)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초청 영어캠프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돼 온 대표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과 그 가족이 회사에 대한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자녀초청행사 중 하나다. 대우건설은 여름방학 기간에는 '꿈나무 초대행사'를, 겨울방학에는 '영어캠프'를 각각 운영하며 임직원 자녀를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수준 높은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부모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회사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롯데건설이 지난 12일, 공급한 '잠실 르엘'의 보류지 매각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실제로 잠실 르엘 전용 74㎡ 입주권이 지난해 말 38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한편,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최고의 입지에 선보이고 있으며, 반포, 청담, 잠실, 용산을 잇는 한강변 벨트를 구축하고 있다. 잠실 르엘에서 보여준 브랜드 파워와 사업 추진력을 바탕으로 성수4지구를 비롯한 핵심 지역 수주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RCPS 매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기존 보통주 755만주(57.2%)를 포함해 SK에코엔지니어링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이에 따라 SK에코엔지니어링은 2022년 물적분할 이후 약 4년 만에 SK에코플랜트의 100% 자회사로 재편된다. 이를 계기로 SK에코플랜트는 SK에코엔지니어링과의 사업 연계를 강화해 AI 인프라 중심의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설계와 시공, 프로젝트 관리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해 본원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기술직은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건설현장 근무 경험자와 직무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인턴 근무 기간은 3월 말부터 7월 중까지로 월~금 전일 근무 체제다. 인턴 근무 기간 종료 후 종합평가를 통해 최종 정규직 채용 여부가 결정된다. 공통 지원 자격은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로, 3월부터 인턴 근무 및 7월 정규직 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과 업무 수행능력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업무 몰입도 제고 및 성과 극대화를 도모하는 한편, 동일 직종 및 유관 직종 간 교육 참여자들이 현장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며 공감대 형성과 유대관계 강화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운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직종별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주요 직종별 특성을 반영해 공정 관리와 협력사 운영을 비롯해 품질 기준의 내재화, 인허가•환경 대응, 설비•안전 연계 운영, 사고 예방 및 점검 체계 표준화 등 현장 운영의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부건설은 각 직종의 실무 과제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력을 높이고, 공정 지연과 품질 편차 및 안전 리스크 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강남3구 최초 공공재개발 사업인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면적 71,922.4㎡에 최고층수 35층, 12개동, 총 1,6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명은 주민 제안에 따라 '래미안‧자이 더 아르케' 등 민간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거여새마을 정비사업을 공공재개발의 속도와 신뢰를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만들어갈 것"이라며, "LH의 사업시행 전문성과 민간 시공자의 시공능력을 결합해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과 주거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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