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오는 7월 11일부터 올 연말까지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하여 지역 대학생 진로 설계 지원, 팔공산 주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생태 교육, 임직원 자원봉사 등 팔공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가스공사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자연환경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미래세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자연 학습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을 대폭 확대하여 지원한다. 오는 8월 및 9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대구 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및 경주 국립공원에서 생태 체험과 자연 휴양을 결합한 숙박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9개 이전공공기관 중 각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지역 대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가스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협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장관상을 수상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둥지를 틀고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가스공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연대경제와 상생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사례 설명회는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강원 등 경상권 및 권역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부권 우수사례 설명회는 오는 7일 충남 태안에서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는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사업장의 공정안전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대표적인 평가 지표다. 광주권 공정안전관리 매칭 컨설팅에 참여해 우수 사업장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했으며, 민간 위원과 합동으로 다각적 공정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현장의 잠재 위험 요인을 면밀히 진단하고 보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운영 초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각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S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정안전관리를 내재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소 생산기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2025년 1월부터 창원 및 광주 수소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평택 수소생산기지를 2027년 초에 본격 가동하여 지역사회 수소 공급 체계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5일 본사에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국 사업소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스공사 및 각 협력업체 직원 대표들의 실천 다짐과 전 사업소에서 작성한 안전·청렴 실천 메시지 카드 낭독이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중대재해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안전과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본사와 사업소, 협력업체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가스공사가 2025년 배관 굴착공사를 분석한 결과, 상·하수도 공사나 관목 식재 등 지자체가 발주한 소규모 공사 현장에서 무단굴착이 여전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연간 5,5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한국상하수도협회의 법정교육 과정에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 교육 동영상과 자료를 지원하여 실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시공사에까지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무단굴착에 의한 천연가스 공급 배관 파손사고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박성수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하수도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이 강화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정부의 현장안전 정책기조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앞서 지난해 12월 내부망에서 내·외부 AI 모델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으며, 이번 사내 전용 모델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생성형 AI 활용 기반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번에 오픈한 사내 전용 AI 모델은 직원들이 민간 상용 AI의 범용적인 기능(문서 작성·요약·번역)과 함께 공사 내부 지식 기반의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스공사는 향후 생산, 공급, 건설 등 공사 핵심 업무 전반으로 AI 적용을 확대해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내 전용 모델 오픈은 공사 내부 지식과 업무 시스템을 AI와 본격적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에 적합한 안전하고 실질적인 AI 업무 혁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이 캠페인을 통해 총 4,687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소나무 2만 2천여 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13만여 kg의 탄소 저감 효과를 달성했다. 올해 가스공사는 캠페인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걸음 기부 목표를 지난해 2억 보에서 2억 5천만 보로 대폭 상향했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캠페인 종료 후 걸음 랭킹 상위 40% 이내 참여자 중 7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가스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걸음 기부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로 인해 경제적·법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범죄피해자에게 긴급 생계 및 치료비와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여, 피해자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본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최근 4년(2022~2025년)간 총 1억 1,800만 원을 투입해 저소득 범죄피해자 107명의 일상 복귀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범죄피해자 4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4천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13명(법률상담 6명, 소송대리 7명)에게 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의 대구지역 저소득 범죄피해자로, 각 분야별로 수혜대상을 모집(문의 : 대구경찰청 여성보호계 및 각 구 경찰서) 및 심사하여 긴급 생계비 지원은 오는 6월에, 법률 서비스 지원은 12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에너지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의 일환으로, 일곱 번째 실천 행동인 '샤워시간 줄이기' 동참을 전 국민에게 적극 호소한다고 23일 밝혔다. 전 국민(5,160만 명)이 하루 1분씩 샤워시간을 줄일 경우, 물 사용량에 따른 전력 절감 효과로 하루 약 11GWh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으며, 이는 LNG약 1,577톤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또한, 가스보일러 사용 기준으로는 약 8천만MJ의 천연가스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금액으로는 하루 약 19억 7천만원, 한 달 기준 약 59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인 만큼,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샤워시간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사업소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최연혜 사장의 지시에 따라, 기존 본사 중심에서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안전과 청렴을 주제로 현장의 핵심가치를 직접 도출해보는 참여형 퍼포먼스인 '안전•청렴 워드 클라우드'가 진행됐다.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중대재해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전사적 핵심 목표로 삼고, 실천 중심의 조직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가치"라며, "현장에서부터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와 국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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