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영진 및 임원들도 참가해 현지 인재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미래 사업을 이끌 우수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 참석 인재들의 주요 연구분야는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등으로 LG이노텍의 미래 성장 동력과 관련이 깊다. 이는 지속적인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승원 CTO(전무)는 "LG이노텍은 세계 톱티어(top-tier) 고객들의 핵심 파트너로서 축적해온 글로벌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연구 환경과 육성 제도를 갖추고 있다"며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차별적 고객가치를 지속 선보여 나가는 LG이노텍에서 여러분의 꿈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이주배경아동들이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 요리 체험 프로그램, 학용품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LG이노텍 임직원들이 일일 멘토로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오니기리, 짜조 등 각국의 음식을 만들며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순경 LG이노텍 구미업무지원실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아동들이 차별과 편견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숙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장은 "이주배경아동들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LG이노텍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자신감을 갖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이익 환원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2024년에는 현금배당성향을 11%로 확정하고, 주당 배당금 2090원을 지급했다. 이 뿐 아니라 LG이노텍은 2022년부터 3년간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계획을 수립,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또한 LG이노텍은 배당 관련 투명성과 주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배당기준일을 영업연도 말일이 아닌 이사회 결의로 정하도록 정관을 변경했다. 특히 LG이노텍은 2022년부터 대표이사가 아닌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 경영진과 이사회 간 상호 견제와 감시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사회 중심의 책임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차량용 5G 통신모듈은 자동차 내부에 장착돼 5G 통신을 통해 기지국, 위성 등 네트워크 인프라와 데이터를 주고받는 부품이다. 이를 바탕으로 LG이노텍은 세계 최초 '1세대 차량용 5G 통신모듈'을 비롯해 '2세대 5G-V2X 통신모듈', '디지털키' 등 혁신 부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차량 통신모듈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차량 통신 모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유병국 전장부품사업부장(전무)은 "차량 통신모듈은 차량 조명과 함께 LG이노텍의 전장사업을 이끌 핵심사업"이라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부품을 지속 선보이며 차량 통신모듈 사업을 조 단위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성 구매센터장(상무)을 비롯한 LG이노텍 관계자와 협력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G이노텍은 금융, ESG,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이 펀드는, 시중 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협력사에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협력사와 공동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사의 VOS(Voice of Supplier) 청취와 정보를 교류하는 '동반성장 캠프'를 매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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