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육 꿈나무 5000여 명이 땀과 열정을 쏟아낸 꿈나무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선수, 학부모, 지도자 등 1만여 명이 현장을 찾아 '작은 올림픽'이라 불릴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서 치러졌다. 여서정, 허웅 등 체조 국가대표팀 20여 명은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사인회를 열었고, 쇼트트랙 김아랑, 임종언, 배서찬 선수도 빙상 후배 선수들과 직접 만나 꿈과 용기를 전했다.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는 "유소년 기초종목을 40년 넘게 후원하는 것은 확고한 기업 철학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며 "교보생명의 꾸준한 지원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의 든든한 뿌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아랑 선수 역시 "저도 이 대회를 통해 꿈을 키웠기에 무대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창재 의장은 꿈나무체육대회 40년 홈커밍데이에서 "체육 꿈나무들이 스포츠정신, 특히 페어플레이 정신을 늘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하며 성장함으로써 올바른 스포츠정신을 우리 사회에 널리 퍼뜨리는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선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보생명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교보생명의 이 같은 행보는 스포츠 스타나 인기 프로 구단에 후원이 집중되는 여타 기업들과는 결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보생명이 22년간 우수 전속설계사(FP) 자녀들을 대상으로 자녀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17박 18일간 '우수 FP 자녀 캐나다 영어연수 및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캐나다 밴쿠버 소재 명문 사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 수업과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지인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북미의 일상 언어와 문화를 습득하게 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FP 자녀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부모가 자긍심을 갖고 고객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설계사가 만족하면 진정성 있는 고객보장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만큼 앞으로도 FP들이 소속감과 안정감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임직원이 올 상반기 '사랑의 띠잇기' 활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1억68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랑의 띠잇기는 교보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교보생명 임직원은 2003년부터 자발적으로 사랑의 띠잇기 활동을 시작했다. 무연고 아동인 박시후(가명·12세) 군은 사랑의 띠잇기를 통해 교보생명 임직원과 결연을 맺어 초등학교 5학년이 됐다.
교보생명이 고객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22년 9월 통합 앱을 출시하며 고객 경험을 혁신해왔다. 통합 앱은 이 외에도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서재 서비스와 건강 및 마음 관리, 보장 분석, 숨은 자산 찾기, 영양제 추천 기능 등 일상생활에서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아프기 전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고객보장"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험의 가입부터 유지, 지급 전 과정에서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속 사랑과 음악 이야기를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 특별한 성악 무대로 풀어내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프랑스 파리와 관련된 친숙한 영화와 뮤지컬의 낭만적인 음악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찬란한 파리의 여름밤을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고객은 "스크린 속 아름다운 장면들과 어우러진 연주와 성악 덕분에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았다"며 "공연 전 전문적인 해설이 곁들여져 음악의 정취를 더 깊이 이해하고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에 예술문화를 접목한 품격 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일상에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를 넘어 인문학과 예술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재는 책을 읽고 기록하며 자신만의 디지털 서재를 만들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는 독서 플랫폼이다. 관람객들은 45년간 주요 베스트셀러 속 문장들 중마음에 남은 문장을 교보생명 앱 내 디지털 서재에 기록할 수 있다. 현장에서 문장을 기록하면 교보생명 캐릭터 '꼬옥' 열전사 스티커팩을 증정하며, 서재 이용을 인증하면 현장 할인 쿠폰과 한정판 문장수집 책갈피를 제공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서재는 단순한 독서 기록 서비스를 넘어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공간"이라며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교보생명 서재와 같이읽기 챌린지를 통해 일상 속 독서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존 유병자보험은 주계약과 모든 특약을 간편심사 기준으로만 가입해야 해, 본인의 질환과 무관한 보장 영역까지 일괄 할증된 보험료를 부담해야 했던 구조적 한계를 보완했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어도 암 보장 등 질병 이력과 무관한 특약은 일반심사로 가입할 수 있다. 예컨대, 고혈압 약을 복용 중인 40세 남성이 암진단 특약은 일반심사로, 뇌혈관∙심장질환진단 특약은 간편심사로 가입할 경우 기존 간편심사보험과 비교해 암진단 특약에서 약 16.2%의 보험료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질병 이력이나 나이 때문에 일반심사 가입이 어려웠던 특약도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어, 부담보 설정으로 인한 보장 공백 없이 꼭 필요한 보장을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NICE신용평가로부터 지난 2007년 이후 20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신용평가사들은 보고서를 통해 "교보생명은 오랜 업력과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업계 선두권의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 중심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보수적인 자산운용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와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각각 11년 연속 A1, 14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하는 등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신용등급을 확보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20년 연속 최고 신용등급 획득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보생명은 고객의 인생 여정을 끝까지 함께 달리는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서 생명보험 본질에 충실한 고객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회는 대만 측이 교보교육재단의 '교사 마음건강 연수' 사례와 한국의 사회정서교육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재단 방문을 요청하며 성사됐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재단이 운영 중인 교사 마음건강 연수의 효과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교보교육재단의 교사 마음건강 연수는 학생 마음건강을 위해 교사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사회정서교육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서울대학교의 학술적 전문성과 서울시교육청의 정책 실행력, 교보교육재단의 공익사업 기획력이 결합된 민·관·학 협력 모델로, 교육학·심리학·상담학·뇌과학 등 다학제적 접근을 바탕으로 이론 강의와 실습, 자기성찰, 교사 간 사례 공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류회는 초·중등 교사 연수 모델과 대학생 사회정서역량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사회정서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은 '제28회 교보교육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제28회 교보교육대상은 ▲참사람육성 ▲창의인재육성 ▲평생교육 ▲미래혁신 등 총 4개 부문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한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교육 관련 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 교육 분야 전문가(교수, 교사, 연구자), 또는 2인 이상의 교육 관련 종사자 및 학생이 할 수 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참된 교육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일은 우리 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교보교육대상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의 활동과 가치를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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