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대표는 하드웨어 중심으로 편재됐던 사업을 '지능형 로봇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한편, 휴머노이드 기술 확보를 위한 투자도 병행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능형 로봇 솔루션은 협동로봇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기능을 통합한 형태다. 두산로보틱스가 지향하는 실용적 휴머노이드는 사용자가 요구한 작업을 형태, 기능 등의 최적화를 통해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로봇이다. 김민교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기술 개발 및 내재화, 전략적 파트너십, M&A 기회 확보 등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할 뿐만 아니라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두산퓨얼셀은 ㈜삼천리와 '발전용 중저온형 국산 SOFC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중저온형 SOFC 사업 추진 및 공급, 시범사업 출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운영 및 관리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두산퓨얼셀이 올해 하반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중저온형 SOFC는 전력효율이 높고, 기존에 상용화된 SOFC 제품들보다 약 200℃ 낮은 620℃에서 작동해 상대적으로 기대 수명이 긴 제품이다. 올해 상반기 내 SOFC 시스템 전반에 대한 테스트와 인증을 완료하고, 300kW 선박용 SOFC를 납품할 예정이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