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가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웹 예능 '티어메이커'를 첫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티어메이커'는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회사가 지향하는 고객 경험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넥센타이어는 지난해부터 브랜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를 새로운 고객층으로 끌어들이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통해 향후 제품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타이코메트리를 통해 축적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브랜드와의 접점을 디지털 공간에서 확장하고 있다"며 "티어메이커를 단기적인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으로 신규 고객군 확보 및 매출 확대에 기여하는 마케팅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엘디카본에서 공급받는 재생카본블랙은 폐타이어를 무산소 환경에서 열분해해 얻은 재생 소재로,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고 자원순환에도 기여하는 친환경 원료다. 넥센타이어는 이러한 지속가능 소재의 적용을 확대함으로써 친환경 타이어 제조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연구개발을 확대하며, 2045년까지 모든 타이어 원재료를 친환경 소재로 100%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재생카본블랙 도입 확대는 ESG 경영을 실질적으로 실행하는 동시에,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 전환을 확대하고, 제조부터 폐기까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타이어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