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지난 3월 경북·경남·울산 일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고자 총 8억 9천만 원 규모의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고 7일(월) 밝혔다.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신협재단은 3월 28일(금)부터 4월 2일(수)까지 전국 신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 성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 경남·경북 지역의 두손모아봉사단을 산불 피해지역에 즉시 투입해, 이재민들에게 김밥 2,500줄을 제공하고 마스크·빵·생수 등 긴급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총 4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신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성금 모금은 신협이 추구하는 '함께의 힘'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자발적인 기부와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은 재난 상황 속에서 더욱 빛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