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 글로벌 버전을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 4월 7일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대서사시를 그린 MMORPG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압도적인 타격감, 손맛을 살린 액션 중심의 전투가 특징이다.
위메이드는 스팀 출시를 통해 글로벌 PC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부 블록체인 기능은 스팀 버전에서 제공되지 않는다.
스팀 출시와 동시에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가 글로벌 버전에 업데이트된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착용하고 펀치와 킥 중심의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대표 스킬인 ‘결계’로 아군의 능력을 강화하고 적군의 전투 효율을 낮추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대규모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도 추가해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더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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