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전 영역에 걸친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았으며,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와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 이행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소아암 어린이 후원,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등의 활동을 미래에셋 박현주 재단과 연계해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해 AI Native 보험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AI 기반 상품 설계 자동화와 차세대 통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초개인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전문 인력 확대와 AI 활용 체계 구축을 통해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의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보험과 연금 사업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변액보험과 퇴직연금 중심의 Fee-Biz 전략을 통해 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생애주기와 투자성향을 고려한 종합 은퇴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변액보험 순자산 13.1조원을 돌파(생명보험협회, 2025년 말 기준) 하는 등 고객 자산 증대를 위한 금융 솔루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사회와 함께 ESG위원회, 위험관리위원회 등 다양한 산하 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운영하며 건전한 지배구조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자산-부채관리(ALM)와 자기자본투자(PI)를 분리한 자산운용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장기 투자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설명이다. 또한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책임 있는 금융회사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경영혁신본부장은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의 성과뿐 아니라 고객의 평안한 노후와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과정”이라며 “고객과 주주, 임직원,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며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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