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GS25는 매년 설날, 추석을 맞아 한정 기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2024년 추석 시즌에는 ‘추석소불고기전골도시락’, 2025년 설날에는 ‘혜자로운명절도시락’을 선보였으며, GS25 명절 도시락은 매 시즌 실속 있는 구성과 합리적 가격대, 한정 판매 전략으로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GS25 명절 도시락 판매 동향을 살펴보면, 2025년 설 연휴(1월 28일~30일) 기준, 전주 대비 매출이 32.1% 증가했는데 명절 기간에도 1인 가구, 외국인 등 홀로 명절을 보내는 소비자들이 식당 대신 GS25 도시락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GS25는 이번 2025년 추석 도시락을 기존 상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해 밥•반찬의 다양화를 이뤘고 후식까지 더해 ‘혜자로움’으로 인식되는 GS25의 명절도시락의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혜승 GS25 도시락 MD는 “명절 도시락은 매년 높은 관심을 받으며 GS25 대표 시즌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추석 도시락은 물가 부담 속에서도 고객이 든든하고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상품 기획을 통해 시즌 한정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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