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텐센트 게임즈(Tencent Games)와 함께 오는 6월 24일 중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约)’이다. 텐센트 게임즈는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플레이(Cross Play)를 지원한다.
엔씨와 텐센트 게임즈는 정식 서비스에 앞서 약 5만 명이 참여하는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했다. 테스트에서 확인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UX/UI 편의성 개편 △파티 던전 개선 △캐릭터 프로필을 꾸미는 ‘소셜 외형’ 추가 등 현지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사전예약 참여자는 495만 이상을 기록 중이다.
리니지2M 론칭 전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중국 이용자들은 △오프라인 팝업 ‘아덴 왕좌 퍼레이드’ △틱톡 사진을 찍어 공유하는 ‘군주의 귀환’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리니지2M 출시를 기념한 특별 영상 ‘맹약의 기억’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리니지2M 중국 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텐센트 게임즈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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