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감사원 주관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자체감사활동 성과 부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여 공기업 SOC유형(8개 기관)에서 1위를 달성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리스크클리닉팀을 신설하고 생성형 AI기반 감사시스템을 구축해 22개의 고위험 리스크를 신규 발굴하는 등 사전예방중심의 감사체계 전환에 힘쓰고 있다.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은 "2년 연속 A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감사 전문성 향상과 내부통제 운영의 실효성 강화에 힘쓰고 경영리스크를 감소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정부의 '2026년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도 이에 발맞춰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녹조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녹조 발생 시기에 앞서 지난 4월 댐 상류 오염원, 녹조 제거설비와 물순환설비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였으며, 녹조 발생에 대비해 취·정수장 운영 상황과 먹는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전사 전담반 구축,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현장 대응 협력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녹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동학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본부장은 "기후변화로 녹조 발생 양상이 점차 다양화·장기화되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정부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정적인 녹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16(토)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자폐아동 20가구에 가족 나들이 활동을 지원했다고 18일(월) 밝혔다. 이번 자폐 아동 가족 나들이 지원활동'오월의 소풍'은 자폐 초등학생들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야외 체험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자연스러운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경주월드에서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지역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취약계층 가정 축구관람 지원 △자립준비청년 새출발 지원 등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14일 13시 30분 울산지역 안전 취약계층가정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가정 내 자동확산소화기 등의 화재예방설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화재취약 노후주택에 거주 중인 지역 내 어르신가구의 안전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자동확산소화기는 가정 내 화구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공간 천장에 설치되는 장치로, 72°C 이상의 열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초기 화재 진압을 돕는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화재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보다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골고루 살펴 누구나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중부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충청지역본부와 '공공주도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에 공공주도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공유가치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사업 공동 기획 및 개발', '공공주도 투자 및 체계적 건설·운영관리', '관련 사업 홍보 및 수요기업 컨설팅', '사업 인허가를 위한 행정지원' 등이다. 세 기관은 협약 이후 산업단지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계획 마련, 입주기업 참여 확대‧유휴부지 개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 등 실행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호 수유전통시장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정경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 장영진 서울중소기업협동조합 상근이사협의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노란우산공제 홍보용 장바구니를 직접 배포했다. 시장 내 상인들에게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 및 노후 대비를 위한 '노란우산공제' 제도를 안내하며 경영 안정을 위한 제도적 지원책을 전파했다. 정경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 삶의 터전"이라고 말하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진호 수유전통시장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직접 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주며 큰 위로가 된다"며, "배포된 장바구니가 시장을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어 시장 분위기가 한층 밝아질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작업장·건설현장·시설물·연구시설 등 4대 위험요소를 보유한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한국마사회는 △정부의 '안전과 책임 기반의 AI 기본사회 실현' 정책에 발맞춘 AI 연계 안전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기관장 주도형 안전회의 및 참여형 상시 현장점검 운영 △안전 전담조직 및 안전예산 확대 △시설물 체계적 관리를 통한 선제적 위험 예방 △현장 안전보건 활동 및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노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와 경마장을 찾는 고객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한 결과,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터의 안전을 넘어 지역사회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안성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을 비롯해 13개 협력기업 본사 안전책임자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하여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발주청과 도급사, 하수급사 간 긴밀한 핫라인(Hot-Line)을 구축함으로써 발주청의 실질적인 관리 책임을 이행하고 실효적인 안전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발주청과 협력사가 각기 독립적으로 움직여서는 결코 현장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 연결되어 단 한 건의 중대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가장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Team-KOMIPO C-LINK'는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하며, 연말 성과 분석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에 환류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가스공사가 2025년 배관 굴착공사를 분석한 결과, 상·하수도 공사나 관목 식재 등 지자체가 발주한 소규모 공사 현장에서 무단굴착이 여전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연간 5,5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한국상하수도협회의 법정교육 과정에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 교육 동영상과 자료를 지원하여 실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시공사에까지 굴착공사 의무신고제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무단굴착에 의한 천연가스 공급 배관 파손사고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스공사 박성수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하수도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이 강화되어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정부의 현장안전 정책기조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대규모 유역과 수자원시설을 운영·관리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지난 20년간 수자원 정책, 댐 운영, 수재해 대응 등 물관리 분야의 기술과 현장 경험을 공유해 왔다. 양측은 기후위기로 홍수와 가뭄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예측과 통합 운영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공동연구 확대, 전문가 교류, 국제 수자원 분야 협력방안 등 향후 실무 협력 확대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자원 관리 및 댐 운영 고도화 방안을 소개했으며, 장강수리위원회는 장강 유역의 디지털 전환 사례와 대규모 수자원 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20년간 축적된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물관리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라며, "양 기관의 현장 경험과 디지털 혁신 기술을 연계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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