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노란우산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확대·개편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세무지원 및 제도개선 과제 공동 발굴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전국 약 1만 7천 명의 세무사를 대상으로 노란우산 가입대행 업무를 적극 홍보하고, 기존 서류 중심의 가입 방식에서 벗어나 세무사별 비대면 가입링크를 발급해 세무사들이 업무 현장에서 고객에게 노란우산 가입을 보다 편리하게 안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세무사는 소상공인의 경영상황을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있어 노란우산의 세제 혜택과 사회안전망 기능을 함께 안내하기에 적합하다"며, "세무사를 통한 노란우산 가입이 한층 간편해진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의 보호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법·세정 과제를 발굴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말과의 교감을 통한 국민의 심신 회복과 승마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힐링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국민들이 보다 쉽게 승마를 경험하고 말이 주는 치유와 교감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사회공익 분야와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힐링승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2,613명을 선정했고 이번 하반기 사업에서는 사회공익 분야 500명, 일반국민 800명이 참여가 가능하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힐링승마는 말과 교감하며 일상 속 긴장과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참여 대상을 더욱 확대하는 만큼 더 많은 국민이 말이 전하는 치유와 휴식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실증은 기존 정비현장에 투입된 기기들이 CCTV 수준의 단순 모니터링에 그치는 '관리적 방식'에 머물렀던데 비해, 실제로 작업자 곁에서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보조하는 '작업자 밀착형 어시스트' 역할을 하는 로봇의 투입을 준비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실제 한전KPS는 작업자가 위험요인을 스스로 인지하고 행동을 개선하도록 돕는 현장 동행형 안전 파트너 구현을 이번 기술개발의 핵심목표로 하고 있다. 시연회에서도 로봇은 외형상으로는 기존 4족 보행 로봇과 같은 형태이지만, 특정 작업자를 실시간으로 추종하며 공구 운반 등을 돕는 한편 생성형AI 기반 음성 질의응답을 통해 정비 절차와 안전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작업 보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김홍연 사장은 "이번 신기술 시연은 피지컬AI가 현장에서 작업자의 파트너로 기능할 수 있음을 확인하는 출발점"이라며 "향후 반복적 기술 검증 과정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지시와 규제 중심이 아닌 작업자가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능동형 안전문화 정착의 바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제주 말 불법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4두를 구조해 7일 제주도 지정 '말 보호시설'(제주대학교 말산업전문인력양성센터)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불법도축 사건 언론보도 이후에도 현장에 남아있던 더러브렛 1두와 한라마 3두로, 한국마사회가 긴급구호체계를 가동, 제주도청 및 말 보호시설 등과 협력해 안전하게 구조에 성공했다. 이후 제주도청에서 말 소유자의 소유권 포기각서 작성과 보호시설 이송이 결정되었는데, 불법도축 농장주가 아닌 별도 개인 소유로 확인된 더러브렛 1두에 대해서도 말의 복지를 우선해 실 소유자가 소유권을 자발적으로 포기함으로써 4두 모두 말 보호시설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가 지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지원하는 '말 보호시설'은 전북과 제주에 각 1개소씩 운영되고 있으며 마사회가 지자체와 협조해 구조한 말은 올해 총 12두로 전북 소재 '말 보호시설'(전북말산업복합센터)에서 8두를 구조한 바 있으며 제주는 이번 구조가 첫 사례다.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8월 3일부터 8일까지 4박 6일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협력기업과 함께 기술개발한 성과품을 소개하고, 중부발전 전수 기술(특허 실시권)을 활용한 중소기업 우수제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기술개발 제품 인도네시아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는 단순한 기술 및 제품 홍보에서 그치지 않고 현지 발전소의 운영 현안과 수요를 기술개발 성과품에 연계해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 현지 발전소 및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술개발 제품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국내 협력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설명회는 기술개발 성과품을 해외 발전소 현장의 실제 수요와 연결하고, 현장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기업의 우수 기술이 해외 발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부터 현장실증, 판로개척까지 연계한 실증형 사업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는 한난과 산업 재해 예방을 책임지는 공단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공공기관의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AI 및 데이터 분석 기반의 디지털 감사 기법 교류와 ▲안전보건 분야 감사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난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을 감사 행정에도 적극 반영하고, 첨단 감사 기법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체계 확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난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안전보건 분야 최고의 전문 기관인 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당사의 안전보건 감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려 선제적인 위험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 감사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여,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교류경주와 한국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경마를 매개로 한 양국 간 말산업·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경주를 계기로 양국 경마산업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현지 관람객에게 한국 경마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국내 강소기업이 개발한 기수용 고글을 현지 기수와 기수학교 교육생에게 소개해 국내 말산업 연관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모색한다. 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교류경주와 경마 인력 양성, 말산업 관련 기업 지원 등 다양한 국제 협력사업을 추진해 한국 경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말산업을 활용한 민간·문화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7월 6일~8월 1일) 종료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강조기간을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사장 특별지시로 현장의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온열질환 예방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연장 조치에 따라 한수원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 특별교육과 사업소별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노사 합동 및 경영진 현장 점검을 확대한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라며, "정부 강조기간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서부발전 노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천정왕 서부발전노동조합 평택지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무더위 속에서도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는 임직원, 협력사 근로자에게 팥빙수와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천정왕 평택지부위원장은 현장을 함께 찾아 근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극한의 여건에서도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과 협력사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생명을 지키고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은 4일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전사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어 여름철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공유하고 사업소별 설비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8월 전력수급 전망과 관련해서는, 8월 3주차에 최대 전력수요가 기준치 94.1GW에서 최대 98.8GW까지 오를 수 있어 종전 최고치(97.1GW)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영흥·삼천포·분당·영동에코·여수·고성·강릉 등 전 사업소가 여름철 설비 현안과 조치 경과를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진행했으며, 최근 발생한 타 발전사 발전설비 고장사례를 함께 검토해 유사 고장 예방을 위한 시사점을 도출했다.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은 "8월 셋째 주 역대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전 사업소가 긴장감을 갖고 설비 안정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폭염 속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한편,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
Copyright © 2025-2026 eCARDNEWS.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