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하도급사가 원도급사로부터 겪을 수 있는 납품 대금 지급 지연이나 부도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협력기업의 현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20년 상생결제 제도 도입 이후 매년 그 대상 규모를 확대해 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자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물산업계 전반의 공정거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1차 협력기업은 물론 2차 이하 협력기업까지 자금흐름의 온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상생결제는 협력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자회사 및 협력기업과 원팀이 되어 공정한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 물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지사는 2007년 준공한 500MW급 열병합발전소로, 이번에 구축된 자동운전 시스템은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및 보조설비 등 발전소 주요 설비를 모두 완전 자동화하여,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기동•정지•조정•모드전환 등 플랜트 운영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화성지사는 지난 2023년 지역난방 계통의 자동화를 완료하여 열생산 중 발전기 출력을 자동 조정하는 AGC 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발전 계통의 완전 자동화까지 성공함에 따라 발전과 지역난방을 포함한 플랜트 全 계통에 대한 "원터치 오퍼레이션"을 실현하였다. 또한,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국내 기술만을 활용해 개발•검증을 완료하여, 외산 시스템 의존도가 높은 기존 발전 운영 시장에서 기술 자립도 향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이를 통해 향후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은 물론, 국내 기술 중심의 표준 플랫폼 구축 및 해외 플랜트 시장 진출에 유리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설 명절 예매 대상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6일간 운행하는 열차며, 교통약자 우선예매와 전 국민 대상 예매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예매기간을 운영한다. 특히 교통약자의 예매 편의 향상을 위해 이번 설 명절 승차권 예매부터는 전화접수 예매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보이스봇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교통약자를 포함한 전국민 대상 예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교통약자 고객편의를 고려하여 우선예매 기간에 예매한 승차권은 2월 4일자정까지 결제할 수 있다.
한전은 1월 6일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한전의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실시간 탐지 기술)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자체 운영중인 해저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 기술 탑재가 가능해졌으며,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한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으로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LS전선 해저케이블 입찰 시 한전의 SFL-R 기술이 탑재된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 출시와 진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여 글로벌 시장 선점과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한전 김동철 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내 전력케이블 제조•운영 통합 솔루션 사업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며"SFL 분야를 넘어 초전도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기술 교류로 세계시장에 공동 진출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1월 6일 미국 버지니아주 HRSD SWIFT 연구센터에서 '국내 활성탄 재생기술의 현지 성능평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미국 버지니아주 하•폐수처리 공기업인 HRSD(Hampton Roads Sanitation District), 국내 물기업 윈텍글로비스가 참여하는 3자 간 업무협약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활성탄 재생 기술의 해외 적용성을 높이는 한편, 이를 발판으로 국내 물산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 미국 현지 입상활성탄 재생시설 파일럿 플랜트 설치 ▲ 하•폐수처리시설 방류수 대상 성능평가 ▲ SWIFT 사업 적용성 검토 관련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이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가 6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치료를 위한 긴급 의료비 492만 원을 후원하고 헌혈증 310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도공서비스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기 위해 22년부터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1,417장의 헌혈증과 치료비 2,291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전국 10개 권역본부와 392개 영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5,800여 명 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을 주축으로 헌혈 및 플로깅 캠페인, 미혼모 가정 지원 '해피로드맘 캠페인',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디지털 행복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김동윤 미래전략실장은 "매년 꾸준히 헌혈증을 기부하는 직원들의 봉사 정신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관장 갱년기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대표 제품 3종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제품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 '화애락 본 혈행포커스', '화애락 후 활력포커스'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출시 이후 20년 넘게 여성의 건강 고민을 연구해 온 정관장 '화애락'은 그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홍삼 기능성을 기반으로, 여성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건강 니즈에 맞춘 솔루션을 제안해왔다. 리뉴얼한 '화애락 진 토탈솔루션', '화애락 후 활력포커스'의 경우 정관장 화애락의 여성갱년기 신규 특허를 기반으로 갱년기 여성건강 전문성을 고도화했다. 정관장 관계자는 "화애락은 정관장의 35년 여성 건강연구를 바탕으로, 550만명 고객의 선택을 받아 기능성을 입증한 여성갱년기 대표 브랜드로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여성들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니즈를 섬세하게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에 대한 정관장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기반으로 갱년기와 그 전후까지 여성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전KPS가 AI와 드론을 결합해 송전선로 주변의 위험수목을 자동검출하는 첨단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송전선로 주변을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로 정밀 촬영하고, 이를 AI가 분석해 근접 수목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송전선로 고장 및 사고예측 시스템이다. 작업자는 직접 철탑에 오르지 않고 송전탑 및 선로에 근접한 수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고소작업 등 안전 부담이 줄고, 수목 접촉으로 인한 감전 및 화재 위험을 미리 예측해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실제 송전선로 주변 근접수목은 강풍 등 외부 요인으로 송전선과 접촉돼 시설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은 만큼 통상 작업자가 직접 송전철탑에 올라 수목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다.
한국동서발전는 5일 14시 울산 중구 본사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방향과 의지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 대전환(AX)을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도 올해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21세기 문맹자는 글을 읽고 쓸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learn), 폐기하고(unlearn), 재학습(relearn)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발전 운영을 구현하고,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여,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중대재해 제로 달성 노•사 공동 결의대회'에서는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우리 모두가 안전책임자"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본사와 사업소, 협력사를 아우르는 전사적 실천을 다짐했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안전 최우선 경영 △에너지 전환 실행력 강화 △인공지능 기반 경영혁신 △윤리와 책임에 기반한 신뢰 회복을 2026년 핵심 경영 기조로 삼고, 국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을 지탱하는 에너지 공기업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부발전은 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안전기원 행사와 출근 직원 격려, 인문학 특강 등 새해맞이 통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새해맞이 출근길 행사에서 구성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한 해를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서부발전은 출근길 행사에 이어 본사 컨벤션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입 인문학' 신년 특강을 진행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한입 인문학은 내부 구성원의 소양을 높이는 동시에 본사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서부발전의 대표적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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