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전KPS>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6월 25일 본사에서 2026년 제2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고 내부통제 고도화를 통한 리스크 예방체계 강화에 나섰다.
내부통제위원회는 기관의 리스크관리를 위한 내부통제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내부통제 운영계획안을 의결했다.
한전KPS는 이날 회의에서 자율적 리스크 예방 문화 정착을 통한 현장중심 내부통제 체계 확립을 목표로 하는 추진전략을 점검하는 한편 ▲안전, 공사관리 등 핵심 리스크(Focus Control) 선정 ▲통제활동 표준화를 통한 효과성 제고 ▲IT활용 리스크 상시 모니터링 ▲전사 참여형 인식 제고 활동 등을 비롯한 주요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회의에 이어 고위직을 대상으로 문호승 내부통제연구원장을 외부전문가로 초청해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내부통제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함께 실시했다.
특강을 통해 관리자급 고위직은 기관의 목적달성을 저해하는 리스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근 이슈화된 내부통제 실패 사례를 통해 경영진의 책임 및 역할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연 사장은 “내부통제는 형식적인 제도 구축에 머물러서는 안되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임직원의 실천을 통해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의 정책방향에 부합하는 고도화된 내부통제가 경영진의 솔선수범 하에 조직 전반에 자율적 리스크 예방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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