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의 'SWOOPPING'은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패션 물류 전문인력을 현장에 전면 배치하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참가 브랜드들의 글로벌 시장 진입 초기 단계에 필수적인 물류 프로세스 세팅을 진단했다. 한진의 'SWOOPPING'은 지난 3년간 트렌드페어를 비롯해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등 국내외 주요 패션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소 패션 브랜드 107개사의 해외 진출을 이뤄낸 바 있다. 한편, 한진이 2024년 1월 선보인 'SWOOPPING'은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인 기존 '숲(SWOOP)' 서비스에 '쉬핑(Shipping)'을 합성한 글로벌 패션 특화 물류 서비스다. 한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B2C 판매와 소량의 샘플 발송은 물론, 해외 팝업 행사 및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브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그룹의 창립 80주년 New CI 캠페인 영상이 '2026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진그룹은 새로운 그룹 CI 공개와 함께 선보인 캠페인 영상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 필름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10월 그룹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그룹 CI와 더불어 이를 기념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진그룹 캠페인 영상은 이번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제 필름 부문에서 한국 출품작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작에 선정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진은 온도 민감성 화물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한진은 앞서 2024년 12월 'CEIV 리튬 배터리'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CEIV Fresh' 인증까지 연이어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특수화물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갖추게 됐다. 한진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성장성 높은 K-푸드와 K-바이오 시장을 겨냥, 고부가가치 특수화물로 물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매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선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K-푸드, K-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수출입 물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이 리튬 배터리 관련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하며 안전경영 가속화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0일 경기도 백암 지점에서 리튬 배터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황 인지 직후 119 신고를 실시하고, 배터리 전용 소화기와 소화포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화 활동을 통해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전과 다름없는 체계적인 대응 프로세스대로 진행됐다. 아울러 한진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화재 시 행동 요령 등 소방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임직원들이 배터리 전용 소화 장비를 직접 사용해 보는 실습 교육을 병행해 훈련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한진(이하 한진)이 풀필먼트 등 물류를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한진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당사의 '원클릭 풀필먼트' 시스템을 통해 상품 입고부터 보관, 포장,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24시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특히 기존의 단순 배송비 지원을 넘어 보관과 포장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진 관계자는 "촘촘한 국내외 물류 인프라와 디지털 플랫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들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 등을 통해 수출 중이거나 예정인 중소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경감하여 현지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특히 한진은 이번 사업에 국내 물류사 중 최대 규모의 통관 시설을 갖춘 '인천공항 GDC(Global Distribution Center)'와 지난 2025년 12월 새롭게 개소한 '유럽 풀필먼트 센터'를 전격 투입한다. 또한, 물량 규모가 작아 풀필먼트 이용이 부담스러운 소상공인에게는 국내 집하부터 통관, 해외 배송까지 전 과정을 간소화한 한진의 디지털 물류 플랫폼 '원클릭 글로벌'을 연계한다. 한진 관계자는 "글로벌 이커머스 지원협력체의 일원으로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며, "한진이 보유한 풀필먼트 인프라와 원클릭 글로벌 서비스를 결합해 소상공인들이 세계 시장에서 실질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적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은 훗타운 내 해외 발매 K팝 앨범 및 굿즈 공동구매(이하 공구) 서비스 운영 결과, 지난해 3월 첫 개시 이후 1년간 관련 거래량이 직전 동기 대비 1,013% 상승했다고 밝혔다. 훗타운은 그간 까다로운 현지 결제 조건이나 실명 인증 장벽으로 인해 접근이 어려웠던 해외 한정 상품을 국내 결제 수단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이용자들은 한진의 일본 센터 등 주요 거점을 통해 여러 채널의 물품을 합배송받아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상품 선택 단계에서 자동 적용되는 요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투명한 이용 경험이 가능하다. 한진 관계자는 "직구가 일상화된 시장 환경에서 접근이 어려운 한정판 상품을 향한 팬덤의 수요가 초국경 C2C 거래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거점을 활용해 현지 타우너(Towner)와 팬들이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거래로 연결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진은 자사의 소상공인 전용 물류 플랫폼인 '원클릭택배'를 통해 경북도와 경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사이소'에 맞춤형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시군별로 흩어져 있던 쇼핑몰을 사이소 중심으로 통합해 소비자가 한곳에서 경북 전역의 특산물을 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꾸준한 성장의 비결로 꼽힌다. 한진 원클릭택배와 사이소의 이번 제휴는 연간 매출 542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전국 1위 지자체 쇼핑몰'의 위상을 굳힌 '사이소' 입점 2,800여 개 농가 및 업체에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물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진 관계자는 "단순히 택배 물량을 늘리는 것을 넘어 지역 농가와 대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진의 독보적인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와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진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사내외 경각심을 높이고자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한진이 네이밍 스폰서십을 맡고 있는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로게임단 '한진 브리온'의 성수동 사옥도 어스아워 캠페인에 함께했다. 한진 브리온은 한진의 친환경 행보에 발맞춰 사옥 소등에 동참하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목소리를 보탰다. 한진 관계자는 "전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글로벌 환경보호 노력에 뜻을 함께하고자 올해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탄소 절감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친환경 물류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2026 서울 펫쇼'에 참가해, 펫 관련 기업들을 위한 물류 컨설팅과 관람객 편의 서비스 제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한진은 약 100여 개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각 기업 규모에 최적화된 물류 솔루션을 제안했다. 특히 물류 인프라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펫 용품 업체들에게는 한진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인 '원클릭 서비스'를 통해 효율적인 배송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한진 관계자는 "반려동물 시장이 세분화되고 전문화됨에 따라 기업마다 필요로 하는 물류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펫 산업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물류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와 소비자의 편의를 동시에 만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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