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하 한진)이 물류 현장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며 스마트 물류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시스템은 종합물류기업인 한진이 축적해온 CCTV 영상 빅데이터에 기반, 휴데이터스(이하 휴데이터스)가 자체개발한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해 개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시스템에 적용된 AI 기술을 개발한 휴데이터스는 물류 최적화 및 자동화,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운송 체계를 아우르는 스마트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한진의 물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제 물류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및 물류 AI 기술을 개발하며 기술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한진이 최근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긴급 구호물자 수송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한진은 외교부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이 주관하는 '네팔 대홍수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구호물자 운송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한진은 지난해 5월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물자를 운송한 바 있으며, 올해 8월에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구호물자 국제 복합운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정부 및 코이카의 다양한 인도적 지원 사업 물류를 전담·수행하며 글로벌 구호물류 노하우를 쌓아왔다. 한진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호물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운송에 만전을 기했다"라며, "앞으로도 한진의 글로벌 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적 차원의 인도적 지원 활동에 적극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 신관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활동은 한진의 소상공인 상생 물류 플랫폼인 '원클릭 택배' 사업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으며, 제작된 오디오북 음원은 도서 및 독서 보조기기와 함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한진 임직원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사전 발성 훈련과 낭독 교육을 받은 뒤, 약 3시간 동안 동화책을 직접 읽고 녹음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목소리를 전할 오디오북을 완성했다. 한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목소리가 독서 소외계층 아동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메울 수 있는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반품은 단순한 사후 처리를 넘어 소비자의 구매 경험을 완성하는 중요한 물류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빠르고 정확한 반품과 환불은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고 재구매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이며, 셀러 입장에서도 신속한 상품 회수와 재판매를 통해 재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아울러 한진은 이번 통합 반품 서비스를 통해 판매자의 물류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셀러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이커머스 경쟁력은 배송뿐 아니라 반품 경험에서 완성된다"며 "이번 통합 반품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반품 경험을, 셀러에게는 효율적인 물류 운영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이 주관하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긴급구호물자 이송 사업'의 물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본격적인 구호물자 운송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구호물자는 8월초부터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캐나다를 거쳐 콜롬비아 보고타까지 항공으로 운송되며, 이후 차량으로 육로를 통해 최종 목적지인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까지 운송될 예정이다. 앞서 한진은 지난해 5월 우리 정부의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물자 지원시 운송을 수행해 국가 신인도 제고와 현지 이재민 지원에 기여하기도 했다. 한진 관계자는 "국가적 차원의 구호 활동에 한진의 글로벌 물류 역량을 통해 일조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구호물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운송 전 과정에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이하 한진)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해외 온라인 플랫폼 물류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 수출 물류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소상공인들이 한진의 글로벌 물류 거점을 활용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출길을 열게 됐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 물류지원 사업',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 지원 관련 정부 사업 수행기관에 연이어 선정되면서 물류 경쟁력과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한진 관계자는 "품질이 뛰어난 우리 소상공인들의 제품이 복잡한 물류 장벽에 부딪혀 수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당사의 모든 글로벌 인프라를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상품의 전 세계 확산을 돕는 든든한 물류 파트너로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의 'SWOOPPING'은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패션 물류 전문인력을 현장에 전면 배치하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참가 브랜드들의 글로벌 시장 진입 초기 단계에 필수적인 물류 프로세스 세팅을 진단했다. 한진의 'SWOOPPING'은 지난 3년간 트렌드페어를 비롯해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 등 국내외 주요 패션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중소 패션 브랜드 107개사의 해외 진출을 이뤄낸 바 있다. 한편, 한진이 2024년 1월 선보인 'SWOOPPING'은 K-패션 해외 진출 지원 서비스인 기존 '숲(SWOOP)' 서비스에 '쉬핑(Shipping)'을 합성한 글로벌 패션 특화 물류 서비스다. 한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B2C 판매와 소량의 샘플 발송은 물론, 해외 팝업 행사 및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브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진그룹의 창립 80주년 New CI 캠페인 영상이 '2026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진그룹은 새로운 그룹 CI 공개와 함께 선보인 캠페인 영상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 필름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한진그룹은 지난해 10월 그룹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그룹 CI와 더불어 이를 기념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한진그룹 캠페인 영상은 이번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제 필름 부문에서 한국 출품작으로는 유일하게 수상작에 선정되면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진은 온도 민감성 화물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 한진은 앞서 2024년 12월 'CEIV 리튬 배터리'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CEIV Fresh' 인증까지 연이어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특수화물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 우위를 갖추게 됐다. 한진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성장성 높은 K-푸드와 K-바이오 시장을 겨냥, 고부가가치 특수화물로 물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매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선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K-푸드, K-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수출입 물류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이 리튬 배터리 관련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하며 안전경영 가속화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10일 경기도 백암 지점에서 리튬 배터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황 인지 직후 119 신고를 실시하고, 배터리 전용 소화기와 소화포를 활용해 신속하게 초기 진화 활동을 통해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전과 다름없는 체계적인 대응 프로세스대로 진행됐다. 아울러 한진은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화재 시 행동 요령 등 소방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임직원들이 배터리 전용 소화 장비를 직접 사용해 보는 실습 교육을 병행해 훈련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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